이는 올여름 작두콩 덩굴을 이용한 그린 커튼에 사용했던 공간과 시설물을 활용한 것으로, 양산시농업기술센터 협조를 받아 트리 모양과 별, 눈을 형상화한 조명을 설치했다.
덕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용수)는 14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방역 조치에 대비해 14개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실내 환기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당부했다.
편들마을은 마을진입로 주변 농작물 피해 우려로 가로등을 점등하지 않고, 많은 골목길이 야간 안전이 취약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과 시민참여단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한 문제점 해결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자 했
중앙동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하도식ㆍ정연심)는 12일 저소득 취약계층 1가구를 선정해 낡은 조명을 LED 전등으로 바꾸고, 5가구에는 우편함을 교체ㆍ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소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유경)는 10일 청소년지도위원, 치안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 체육회, 적십자봉사회, 자율방범대, 주부민방위대), 소주파출소와 함께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위한 합동 순찰을
서창동적십자봉사회(회장 정애경)는 10일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서창시장과 원룸촌 일대에서 버려진 쓰레기와 배수구에 쌓인 낙엽을 수거했다.
소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유경)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양산소방서와 함께 노인일자리 참여자 87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삼성동청년회(회장 이준태)는 6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음식점과 운동시설, 교회, 파출소, 자율방범초소 등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펼쳤다.
착한나눔가게는 자영업자와 중소규모 소상공인이 매출액 일부를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운동으로, 적립금은 동면지사협 복지사업 기금으로 활용한다.
소주동자율방범대는 해마다 헌혈행사를 통해 헌혈증서 358장을 기부했으며, 현재 보유하한 200장가량 헌혈증서도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헌혈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맺고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서창동행정복지센터(동장 나유순)는 5일 통장협의회와 공무원,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탑골저수지 일원에서 국토대청소를 진행했다. 탑골길과 탑골저수지 일원은 대운산자연휴양림과 숲애서 등 공공시설이 밀집해 있고, 인근에 펜션이나 식당 등 볼거리가 많아 평소에도 행
삼성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경아)는 5일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문화체육회, 적십자봉사회, 주부민방위기동대,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막공단 일원에서 국토대청소를 진행했다.
상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양우석)는 5일 대석휴먼시아아파트 내 저소득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대형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후원금 기부로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나누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캠페인은 2년여간 이어진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어려움에 빠진 취약계층을 찾아내 지원하는 복지사업 중요성을 주민에게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후원금 모금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었다.
지정게시대 설치는 청사 앞 가로수와 전신주 등에 불법 게시하는 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함과 동시에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추진했다.
이에 따라 평산동은 공장 담장을 도색하는 한편, 일부 벽면에는 회야강에 대한 설명과 좋은 문구로 꾸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야간에 통행하는 차량의 사고 예방을 위해 담장에 초고휘도 반사지도 부착했다.
상북농협(조합장 정창수)과 농협네트웍스 경남지사는 4일 외석마을에서 생활이 어려운 농가를 찾아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하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유호진)는 1일과 3일 이틀에 걸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5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과 노년기 우울증 예방,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대처법 등 3차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경아ㆍ이지선)는 지난달 26~28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와 홀몸 어르신 등 돌봄 이웃에게 전달할 천연비누와 쑥비누 330장을 제작했다.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호진ㆍ정용구)와 하북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달 31일 통도사 산문주차장 일원에서 2021 양산국화전시회에 참여한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