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김장김치 300여포기를 담가 돌봄 이웃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60가구에 전달했다.
강서동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는 지난 30일 어곡주민공원에서 돌봄 이웃들을 위한 김장김치 300포기를 담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중앙동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천사배추,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 김장김치 300표기를 담가 취약계층 80가구와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25가구로, 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터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대상자가 고령에 혼자 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인 점을 고려해 수집한 산림부산물을 난방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장작으로 만들에 해당 가구에 직접 전달한다.
올해 마지막 어울림마당인 청소년동아리연합 축제는 청소년동아리 의견을 반영해 축제 주제를 ‘가면무도회’와 ‘파자마 파티’로 선정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면, 크리스마스 머리띠와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청소년 공연을 선보인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30일 김장김치 700포기를 담가 저소득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동면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30일 김장김치 300포기를 담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100가구에 전달했다.
특별법에 따르면 2030년 가덕도 신공항 개항에 맞춰 동남권 광역철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윤 의원은 특별법 발의를 위해 경남과 부산, 울산지역 여야 국회의원을 모두 설득하는 과정을 거쳤다.
시나브로복지관에 따르면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심화 평가 권고’를 받은 아이들은 같은 월령 집단 아이 발달 수준과 비교했을 때 2.3백분위수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로 발달 지연이 의심된다. 하지만 확진할 수는 없으므로 시나브로복지관이 병원 방문 전 아이 발달 상태에 대해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규모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일상 교류를 함께하며,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2024년 ‘꿈날8’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예비창업자나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부터 고객 입장에서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해 제품을 만들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고객 지향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총 4단계로 구성한 고객 중심 창업 방법론을 실습하고, 고객 중
반도유보라5차 경로당은 회원 수 77명으로, 치매 예방교육과 웃음치료, 국악교실, 추억의 트롯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월 1회 석산초와 아파트 정문 앞 교통정리를 비롯해 환경미화 봉사,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과 경로당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양산시가족센터는 29일 아동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 이후 양산시가족센터는 학동학대 예방 챌린지에 참여하기도 했다.
시민 배우가 선보이는 낭독극 <사랑, 참!>, <여자 만세>, <고마워요, 사랑해요, 참! 예뻐요>는 우리 곁에 항상, 늘, 언제나 차고 넘치는 무한대 사랑을 보여주는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들의 서사를 그려 낸 작품이다.
올해는 9개팀에서 학생 70여명이 무대에 올랐다. 대회 결과 대상은 미용예술학과 학생으로 구성한 ‘꿈을펼치조’팀에게 돌아갔다. 이 팀은 사신이 인간으로 변하는 과정을 그렸다. 팀장인 김민소 학생은 “완벽할 것만 같은 신도 실수하니, 인간도 실수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는
백동초가 있는 소주동은 큰 공단으로 유입되는 이주노동자들로 인해 다문화 학생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다문화와 비다문화 학생 간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 필요성이 대두했고, 이를 위해 ‘다문화 학생 맞춤형 다(多)품 종합시스템’을 연
총 6장으로 구성된 책 내용은 당연히 제주어가 담당한다. 제주어? 어려운 문장 각주(脚註)는 신경 쓰면서도 제주말은 ‘사람이 나면 서울로 보내고, 말이 나면 제주로 보낸다’ 정도 속담에 만족한다. 매우 잘못된 일이다. 가수 혜은이 씨가 부른 ‘감수광’에 만족할 일인가?
(주)유성엔지니어링은 29일 양산시복지재단과 양산시체육회에 각각 2천만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1천만원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김장 나눔에는 소주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뿐만 아니라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특별위원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통장협의회, 여성민방위대, 소주파출소, 소주동대 등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했으며, 김장김치 10kg들이 390상자를 마련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박 지사와 나 시장은 함께 일부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어려움을 들었으며, 웃풍과 한기가 있는 창문에 단열시트를 직접 설치하는 등 앞으로 다가올 추위에 대비한 활동도 펼쳤다. 이 밖에 경남도푸드뱅크 연계를 통해 지원 대상 60가구에 생필품과 즉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