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행 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양산경찰서, 롯데리아 부산ㆍ경남지부가 서로 손을 맞잡았다.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최창률)는 지난 19일 이들 기관과 배달 이륜차 업무 서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기관 간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우선 자유한국당을 믿고 지지해 준 시민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당과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하겠습니다. 또 여성의원으로서 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 여성이 행복한 양산을 만들기 위해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행정에 대한 바른 견제와 감시로 오직 시민만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촛불시민들 성원에 힘입어 시의원에 당선됐다고 생각합니다. 늘 깨어있어 양산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다 더 행복한 양산, 더불어 잘 사는 양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 더 겸손해지고 더 낮아지겠습니다. 한 분, 한 분 소중히 만나가며 시민을 섬기는 마음과 서민을 챙기는 정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배우는 자세로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할 것으로 약속드립니다.
먼저 다시 한번 저를 선택해주신 평산ㆍ덕계동 주민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시작하는 4년은 검증된 능력과 자질을 발휘해 진정한 뚝심 있는 일꾼으로 살기 좋고 아이들 키우기 좋고 공부시키기 좋은 웅상을 만들겠습니다. 무엇보다 웅상지역 제2의 도약을 위해 대형 SOC 사업과 공약을 주도해 불편함이 없는 살기 좋은 친환경 주거단지를 만들겠습니다. 이로 인해 임기 완료 후 주민 마음속에 기억되는 의원으로 남고 싶습니다.
지역주민의 권익을 지키는 일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양산시의회 의장 역임 등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리더십과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설정할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웅상지역 토박이로 지역의 아픈 곳, 가려운 곳, 필요한 것을 정확히 알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주민과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진짜 큰 일꾼이 되겠습니다.
선거운동 동안 웅상주민께 들었던 지역 현안을 가슴에 새겨 시민과 하나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우리 지역에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정리하면서 지역 참 일꾼으로 거듭나는 변함없는 웅상 머슴 이장호가 되겠습니다. ‘머슴이 고단해야 주인이 편
변화를 갈망하는 웅상주민의 바람이 저를 3선 의원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더 일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웅상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3선 의원답게 지역 발전을 위해, 웅상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일 한번 제대로 하는 모습을 주민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양산의 큰 일꾼, 확실한 지역 일꾼으로 주민 뜻을 받들어 다시 한 번 열심히 뛰겠습니다.
먼저 저를 지지해 주신 양주동ㆍ동면 주민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어려움을 이기고 당선된 만큼 한 번 더 가다듬은 새로운 마음으로 시의회 활동을 하겠습니다. 100일간 선거운동을 했던 그 마음 그대로 주민과 소통하고, 먼저 다가가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또 행정은 물론 다른 의원들과 협업하는 시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당선의 기쁨을 뒤로하고 해야 할 당면과제를 먼저 공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치열한 경선을 통과하고 드디어 지역민의 냉정한 선택을 받았습니다. 오랜 기간 준비하고 선거기간 동안 여러분께 굳게 약속드렸던 내용을 빠짐없이 챙겨서 의정활동 4년 동안에 변화된 지역사회 모습을 자신 있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선거로 선택받은 이 순간을 잊지 않으며, 시민 여러분께 신망이 높은 정치인이 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변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주동ㆍ동면 주민 여러분의 아낌 없는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뛰는 4년,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지역 일꾼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습니다. 아울러 더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을 위한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나라다운 나라, 그리고 든든한 지방정부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의정활동은 아쉬움도 있었지만 보람도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 만큼 더 낮은 자세로, 더 잘 섬기는 섬김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의원은 시민을 대신해 시정을 감시하고, 행정 질서를 바로 세우며, 궁극적으로는 시민 행복추구와 복리 증진을 위해야 합니다. 지역 발전은 물론 시민 행복과 질 개선을 위해 헌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얼마 전 충혼탑 참배 후 방명록에 쓴 글귀가 있었습니다. “나의 주군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양산시민이다” 재선 의원이 됐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몸을 사리지 않는 진짜 일꾼이 되겠습니다. 시민에게 약속했던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특히 스쿨존 내 학생 통학차량 ‘스쿨 베이’ 개설은 올해 안에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월의 중순, 새날이 시작됐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백 마디 말보다 땀과 노력으로 행동하며 행복한 물금ㆍ원동을 만들어 지지해주신 많은 분의 은혜에 꼭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신 캠프 관계자와 가족, 친지, 친구, 교우, 지인, SNS로 소통한 많은 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현재는 많이 부족하고 경륜도 없는 저를 선택하신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과거를 청산하고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깨어 있는 양산시민의 현명하신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년간 시민의 일꾼으로 공개 채용해 주신 중앙ㆍ삼성동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지지해준 많은 분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을 살피며 주민 곁에 있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양산시와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여러분에게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 호소했던 저의 주장들, 여러분에게 내세웠던 저의 공약들, 반드시 그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지켜나가겠습니다. 그 누구보다 여러분과 가까이 있으며 그 누구보다 여
18살은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정치에 무심하다가 갑자기 19살이 되면 정치의식이 생겨나고, 민주시민으로 한 표를 행사하는 어른이 되는 걸까?
동이 트는 새벽녘, 마을의 밭에서부터 늦은 저녁 버스터미널까지 지역주민 한 분, 한 분과 만나며 나누었던 손의 온기를 기억하겠습니다. 그 따뜻한 온기를 잊지 않고 오로지 지역민의
니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니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 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네게 달려갈 테니 그때까지 기다릴 수 있겠니. 가수 김종환의 노래 ‘존재의 이유’를 듣는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강서동은 이제 ‘시작’입니다. 아이들 안전과 교육문제, 생활환경 개선 문제와 노인 복지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상북면은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