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소아ㆍ청소년 뇌사 추정자 관리와 장기기증자 발굴 ▶KODA(한국장기조직기증원) 면담 연계와 업무 협조 ▶장기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의료진 교육 등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증 활성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산시티투어는 당일 코스로, 하루 최대 35명을 대상으로 한다. 양산을 여행하고 싶은 참가자는 누구나 양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참가비 3천원(성인 기준)으로 양산 주요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 해설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김대정 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희망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에 관심과 사랑을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25일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거주시설 무궁애학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성대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과 소외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돌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돌봄 이웃을 위한 위문에 나서 송편과 계란, 간편 조리식품 등 부식류 12종으로 직접 만든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지난 5월 열린 중간보고회에서는 양산문화예술의 전당 건립이 많은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보니 국ㆍ도비 확보 등 사업비 확보가 가장 큰 걸림돌로 제기됐으며, 이 문제는 2022년 9월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친 양산시립미술관 건립사업과 복합화를 추
명동에 있는 대성사 봉사단체인 글로벌나눔복지재단은 25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10kg들이 쌀 50포와 라면 60상자를 기탁했다. 대성사글로벌나눔복지재단 또 같은 날 웅상노인복지관에 10kg들이 쌀 50포를 전달했다.
넥센타이어(주) 희망나누미는 21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밑반찬 봉사활동으로 관계를 맺어온 이웃 20가구에 추석 명절 선물 지원을 위해 1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모비스(주) 부산부품사업소는 25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50만원을 전달했다.
양산소방서를 포함해 경남119특수대응단, 밀양소방서, 에덴밸리리조트 등 4개 기관에서 36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훈련 주요 내용은 ▶진입 구역별 구조차량 배치와 케이블카 구조장비 활용 접근 구조훈련 ▶기관별 구조방법 비교를 통한 신속ㆍ효율적 구조방법 도출 ▶긴급구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은 스마트 전환을 희망하는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 기업은 지역 기업 탐방, 레벨 업 멘토링 등을 바탕으로 기존 제조업에 미래 기술을 접목하고, 기업 부가가치와 경쟁력 등을 향상하게 된다.
동원과기대는 이번 대회 빵과 케이크 부문에 3명씩 개인 출전해 곽민경 학생이 케이크 부문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심지원ㆍ이수인ㆍ정우성ㆍ송아현 학생이 최우수상을, 김성현 학생이 은상을 받아 출전자 6명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9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전시회는 미술협회 회원 작품 30여점을 선보이며, 경찰서에 대한 경직된 인식을 개하고 업무로 지친 경찰관과 방문 민원인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산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25일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양산경찰서 작은도서관은 2020년 6월 직장협의회가 출범한 이후 최근 마련한 사무실이 직원 사랑방 역할을 하고, 독서를 통해 직원 정서 함양은 물론, 시민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했다.
(사)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는 25일 양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사회 한돈 나눔 행사를 펼쳤으며 추석을 앞두고 원동면과 상ㆍ하북면에 있는 경로당 64곳에 한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창동적십자봉사회는 25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달걀과 김, 라면 등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40세트를 기탁했다.
정연심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생활이 힘든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주동위원회는 25일 추석을 맞아 소고기 국거리 50상자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