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산학춤보존회(회장 김순임)는 지난달 25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동훈)을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상북면 신반회마을(이장 김병권)은 태풍 피해를 입은 상북면민에게 전달해달라며 지난달 28일 상북면사무소에 190만원 상당 전기장판 35개를 전달했다.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이사장 라정찬) 베데스다병원(원장 박경찬)은 삼양교회(담임목사 정연철)과 함께 담근 김장김치 1천포기, 240상자를 지난달 28일 (재)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물금라이온스클럽(회장 오미희)은 지난달 28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물금읍사무소에 쌀 120포대(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적십자봉사회 양산지구협의회(회장 윤홍신)는 지난달 29일 양산종합운동장 광장에서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 이후 회원들과 김장김치를 담가 적십자 결연세대 130세대에 전달했다.
주간운세 (12월 6일 ~ 12월 12일)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사회봉사단 학생과 교직원은 지난달 29일 소주동 지역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쌀과 라면, 화장지 등 50만원 상당 생필품을 소주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양산여성산악회(회장 김인숙)는 지난달 29일 양주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일일호프 수익금으로 마련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손님 맞이 준비하는 스키장. 동장운 매서운 입김 맞춰 하얀 속살 얼음가루를 연신 뿜어댄다. 추운 겨울 촛불 하나 의지해
덕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 등 7개 사회단체는 지난달 29일 덕계동주민센터에서 김장김치 500포기를 담가 지역 내 저소득층 200여 세대와 경로당에 전달했다.
언니에게 아이들 책을 물려받으면서 알게 된 책이었는데 아이들과 읽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내용이었다. 이 책의 나무는 소년에게 자신의 모든 걸 내어주며 행복해하고, 소년은 나무에게 그저 받기만 하는데도 행복하지 않다. 나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친정엄마와 동거(?)를 하고 있다. 여러 타인의 부러운 시선과는 달리 나의 친정엄마는 2년 후 팔순 나이고, 나는 그
상북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류태안)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담근 김장김치 140상자를 상북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은영)는 지난달 30일 중앙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천사배추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 지역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 600포기를 전달했다.
소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상범)와 부녀회(회장 최신연)는 지난달 30일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를 진행, 소주동 내 저소득 어르신 230가구에 전달했다.
양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정희, 민간위원장 김영욱)는 지난달 30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계층을 위한 밑반찬을 배달했다.
소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주관하고 소주동통장협의회, 체육회, 적십자회 등이 참여해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이틀간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60세대에 전달했다.
12세 아이 입에서 죽고 싶다는 말이 거리낌 없이 나온다. “사는 게 의미가 없어요”, “숙제를 할 때면 언제나 시간이 모자라요”, 이유 없이 슬프고 아무 의욕이 없는 아이들 <번아웃 키즈> 서평을 읽다 보니 등장하는 말이다. 이른바 번아웃(소진) 증후군. 어른들에게서만 일어나는 줄 알았더니. 아이들에게 옮겨간 것인가. 한국전쟁 이후 오로지 성공과 부만 좇아 달려온 사회는 빈부 격차가 심해진 물신숭배의 지옥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ㆍ양산)지구 제3지역(부총재 조척래) 회원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를 진행했다.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와 (재)양산시복지재단은 10만원 상당 사랑나눔박스(난방 키트) 200개를 제작,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200세대에 전달하기로 했다.
(재)양산시복지재단(이사장 나동연)이 지역에서 나눔의 꽃을 피워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