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봄데이’는 지사협 위원 23명이 어려운 이웃 23가구와 1대 1로 연계해 1년간 꾸준히 교류하고, 특히 가정의달 5월과 민족 대명절 추석 9월은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전하는 사업이다.
하북면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7일 추석을 앞두고 각 경로당에 쌀 38포와 콩나물을 후원했다.
하북면에 있는 식당 대장금은 5일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현장 안전점검과 순찰 강화, 위험요인 사전 제거 ▶상황 발생 때 신속한 현장대응활동체계 구축 ▶관계기관 협조체계 강화와 비상연락망 유지 ▶코로나19 대비 119구급대 환자 이송과 감염관리 철저 등이다.
용당동에 있는 오도암은 추석 명절을 맞아 7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삼성동위원회는 6일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추석 선물세트 20개를 기탁했다.
소주동통장협의회는 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상자를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소주동위원회는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70상자를 기탁했다.
노동조합은 운영비와 판공비를 절약해 성금을 마련했으며, 저소득층 지원사업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04년 제정돼 건강한 풀뿌리 지역언론을 지원해온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지역신문법)’은 지방소멸 시대에 언론시장이 점점 악화하는 현실에서 한 줄기 빛이자 희망이다. 연장과 연장을 거듭하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12월 ‘특별법’에서 ‘상시법’으로 전환됐지만, 정부 지
양산에서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양산을봄(여행), 양산달팽이(여행), 기린아(기념품), 감성여행테라피_메이드인물금(체험), 매화마을엄마손(식음), 원동거북이랑달팽이랑(숙박), 안다로미(식음), 정담(식음)으로, 이들 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앞으로 최장 5년간 단계별 맞
평산동새마을부녀회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5상자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산사업단,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산권주거복지지사, 경남은행 물금지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 국민연금공단 양산지사, 김덕한의원, 동아화학(주), 러브양산맘, 베베숲, 우리마트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조혜진여성의원, (주)신세화F&S,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이 양산역2길 7 3층에 헌혈의 집 양산센터를 개소하고 13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침대 7개와 채혈장비 등을 갖춘 양산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토ㆍ일ㆍ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5일 처음 시작한 나눔 이벤트에는 맞춤형 복지 담당자가 직접 쓴 생일카드와 아이 이름을 새긴 생일케이크, 랜덤 과자 상자, 유기농 음료로 구성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정연심 회장은 “추석을 맞아 생활고와 코로나로 더욱 힘든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동에 있는 자이언트볼링장은 5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상자를 기탁했다.
덕계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5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어르신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80만원 상당 식사대용식 34상자를 전달했다.
NH농협 양산시지부와 6개 농ㆍ축협은 2일 양산시청을 방문해 2천만원 상당 우리 쌀을 포함한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신청 기간은 이달 20일까지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뒤 방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11월 초 진행할 예정인 기본 교육을 이수해야만 봉사자 자격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