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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BBS양산시지회 권정근 지회장은 "청소년은 우리나라의 주역이자 경쟁력이기 때문에 이들을 후원하는 것은 어른의 의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소임에 충실하며 타의 모범이 돼온 모범 청소년 21명과 장학생 21명에 대한 표창전달과 함께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또 그동안 청소년 선도를 위해 힘써온 청소년 건전육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또 이날 행사에는 BBS 양산시지회 회원 51명과 모범 청소년 51명이 일대일 의형제 결연을 맺고 어려움이 있으면 발 벗고 도울 것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