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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기축년(己丑年) 새해 소처럼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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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己丑年) 새해 소처럼 부지런히

진보현 기자 hyun00blue@ysnews.co.kr 263호 입력 2009/01/06 09:59 수정 2009.01.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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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해가 밝았다. 어느 때보다 ‘성실’이 강조되는 시기. 어두운 마음만 바라보고 한 해를 보낼 수는 없는 노릇이다. 소처럼 묵묵하게 자신의 맡은 바를 다하면 좋은 성과를 낳기 마련이다. 기축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를 모든 시민들이 발휘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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