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불꽃 가마
오피니언

[포토에세이]불꽃 가마

진보현 기자 hyun00blue@ysnews.co.kr 306호 입력 2009/11/17 11:03 수정 2009.11.17 11:03



ⓒ 양산시민신문
정돈되지 않은 불꽃이 일렁이며 시간을 휘감으면 온기가 없던 흙덩이에도 혼이 스며든다. 불꽃이 흘러간 자리마다 생명이 꿈틀거리고, 불꽃이 할퀴고 간 자리마다 열정이 피어오른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