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게임장업을 한 서아무개(46, 남) 씨 외 2명이 검거됐다.
경찰은 상북면 외석리에서 무허가 게임기 60여대를 설치하고 게임장 영업을 한 업주 서 씨와 종업원 조아무개(31, 남), 정아무개(25, 남) 씨를 지난달 29일 현행 검거했다.
경찰은 상북면 외석리에서 무허가 게임기 60여대를 설치하고 게임장 영업을 한 업주 서 씨와 종업원 조아무개(31, 남), 정아무개(25, 남) 씨를 지난달 29일 현행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