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물금읍 증산리에 조성중인 공영차고지 내 천연가스 충전소 설치를 위해 (주)경동도시가스와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 체결은 내년 12월에 준공 예정인 공영차고지 내에 천연가스 충전소를 내년 2월에 조기 설치해 가스충전을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양산 내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시내버스 123대가 운영되고 있지만 지난 7월 이동식 충전소가 폐업한 뒤 천연가스 버스가 부산 금곡동까지 가서 충전하면서 버스운영 횟수가 줄어 많은 시민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