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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리틀야구단 새로운 내일 위해..
문화

리틀야구단 새로운 내일 위해

최민석 기자 cms8924@ysnews.co.kr 입력 2014/12/09 10:20 수정 2014.12.09 10:19
창단기념 납회식 및 후원의 밤



양산시리틀야구단(감독 권재광)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창단 7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4일 중부동 M컨벤션 뷔페에서 ‘양산시리틀야구단 창단7주년 기념 납회식 및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산시야구협회 박기대 회장, 원동중학교 이상훈 감독, 부산롯데자이언츠 이종운 감독 등 경남ㆍ부산지역 야구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은 개회선언, 감사패ㆍ공로패 전달, 선수단ㆍ졸업생 소개 등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 등으로 친목을 다졌다.

권재광 감독은 “선수들이 올바른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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