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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시장, 청와대 방문해 물금역 KTX 정차 필요성 강..
행정

김일권 시장, 청와대 방문해 물금역 KTX 정차 필요성 강조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1/11 14:09 수정 2022.01.11 14:13
김두관 국회의원도 힘 보태


김일권 양산시장이 김두관 국회의원(민주, 양산 을)과 함께 11일 청와대를 방문해 이호승 정책실장과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최기록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KTX 물금역 정차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물금역 인근 양산부산대병원 타지역 외래환자 방문 수요가 증가하고, 지방정원 승격을 앞둔 황산공원 방문객으로 철도 이용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양산시에서 KTX를 이용하려면 울산역 40분, 구포역 30분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크다”며 “36만 양산시 인구와 물금역 반경 2km 인구 16만명에 이르는 수요가 충분한 만큼 향후 동남권 중심도시로 발전 가능성을 고려하면 물금역에 KTX 정차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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