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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유산 통도사 미디어아트 ‘화엄 세계로의 초대’ 메인 쇼. [양산시/사진 제공] |
2022 세계유산 통도사 미디어아트 ‘화엄 세계로의 초대’가 10월 10일까지 일주일 연장된다.
최첨단 미디어 디지털 IT 기술을 접목한 ‘화엄 세계로의 초대’는 디지털 미디어아트 맵핑ㆍ빛 오브제ㆍ디지털 민화 특별전 등 3개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무풍한송길과 성보박물관 일대 공간을 11개 콘텐츠의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 채운다.
오는 10일까지 메인 쇼는 오후 7시 30분과 8시, 8시 30분에 진행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7시에 추가 상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