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양산시의원을 포함한 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자원회수시설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자원회수시설 화단과 도로변에 수국, 오스테오스펄멈, 메리골드 등 화초류 750본을 심었다. 앞서 10일에는 길연산홍, 황금사철 등 꽃나무 3천240주를 자원회수시설 인근 산책
하북면에 있는 ‘강원도남매돼지’가 착한나눔가게 제38호점으로 등록했다.
양재창 대표는 “지금은 건강관리를 잘해야 하는 환절기이고, 다음 달은 어버이날도 있고 해서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약소한 음식을 대접한 것뿐”이라며 “좋은 식자재를 사용해서 마음으로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참 좋았고,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지산마을에 있는 ‘카페 지산’이 하북면 착한나눔가게 제37호점으로 참여하기로 하고, 협약을 맺었다. ‘카페 지산’은 저소득층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기금으로 매달 매출액 일부를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하고, 중앙동주민자치회가 후원한 철쭉제는 중앙동민과 북부산성 등산객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로,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사회단체 회원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산시와 원동면주민자치위원회, 미나리작목반은 14일 원동면 함포마을에서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 구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배내골 홍보관 부지에 총사업비 13억원을 들여 조성한 배내목욕탕은 총면적 257㎡에 열탕과 온탕, 냉탕 등 목욕시설과 함께 태양광으로 발전하는 설치해 탄소 중립 실현 신재생에너지 시설로 조성했다.
하북면에 있는 두메산골식당이 매달 매출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나눔가게 제35호점 협약을 맺었다.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 공모에 선정돼 양산 원도심 아카이브센터 조성, 생활기반센터 조성,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일원 한전과 통신주 지중화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양주골 원도심 축제는 문화역사 플랫폼 조성사업의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보행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노인활동보조기(실버카) 20대를 지원했다. 실버카는 지역민과 행복나눔가게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모두 60건의 제안이 들어온 가운데 대상은 ‘양산시 제로웨이스트 모델하우스 운영’이 차지했다. 이어 금상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공간정원 만들기’, 은상은 ‘물 빠짐 맨홀 밑에 배수로 막힘 방지 망사 망 설치’, 장려상은 ‘맨발 힐링 대숲길 조성’과 ‘이웃과 함께하는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봉화촌두부식당과 매달 매출액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나눔가게 35호점 협약을 맺고 현판을 전달했다.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공주얼큰이칼국수쭈꾸미와 착한나눔가게 제34호점 협약을 맺고 현판을 전달했다.
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선미한식반찬 전문식당’과 행복나눔가게 제40호점 협약을 맺었다.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카페봄봄 북정점, 써니비어와 각각 훈훈한 나눔가게 66호점, 67호점 협약을 맺고,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삼겹식당 통도사점을 착한나눔가게 33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전달했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소주동캠프는 23일 연고와 파스 등 가정상비약 8종으로 구성한 ‘건강도우미 약상자’를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했다.
(주)도호네트웍스와 진부령황태구이가 하북면 착한나눔가게 31호점과 32호점으로 참여한다.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이들 업체와 협약을 맺고 현판을 전달했다.
양산시와 양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상삼마을과 서부마을 과거와 현재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현장포럼을 개최하고, 마을 자원 조사, 자료 수집, 주민 인터뷰를 추진하는 등 7개월간 활동을 펼쳤으며, 15일과 16일 각 마을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는 올해 1월 간호직 공무원에 배치됨에 따른 것으로, 간호직 공무원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2인 1조로 구성해 주민 생활터를 직접 방문, 생활 고충 상담과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