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진량)는 지난달 30일 경주에서 열린 ‘제17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를 참관했다.
국가지원지방도60호선 명곡나들목(IC)과 연결되는 북부시장~동원과기대 간 도로 마지막 구간이 착공에 들어간다.
동원과기대 여성리더대학 제7기(회장 김복순)는 지난달 30일 장애인시설 늘푸른집을 방문, 목욕 봉사와 환경미화활동을 펼쳤다.
물금신도시 물금로에 새로운 보행로가 생겼다. 물금새마을금고 본점 앞 길이 58m로, 그동안 도시계획을 통해 조성한 신도시에 보행로 설치가 제대로 돼 있지 않아 빈축을 샀던 구간이다.
신용보증기금 양산지점(지점장 나재연)은 지난달 29일 양주동을 방문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45매를 기부했다.
국도7호선 우회도로 양산 구간 도로명이 ‘통신사로’로 확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양산시민 의견 수렴과 양산시의 도로명 제안 등을 검토해 이 같이 도로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통신사로는 동면 여락리~용당동 14.7km 구간으로, 전체 우회도로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도로명 배경에는 부산~울산 국도7호선 우회도로 구간이 조선통신사가 일본으로 가는 육로로 사용한 곳이기 때문이다.
양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만조ㆍ김영욱)는 지난달 29일 저소득층에 행복동행 나눔가게 밑반찬 배달 사업을 진행했다.
한국클리더십 양산동문회(회장 이종훈)는 지난달 28일 열린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성금 200만원을 양산시에 전달했다.
양산시가 지역 내 화물운수회사 32곳을 대상으로 교통수단 안전점검에 나선다.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다.
국도7호선 우회도로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웅상지역 시가지를 거치는 동면 여락리~덕계동 7.2km 구간은 올 연말 개통하고, 덕계동~용당동 7.5km 구간은 내년 상반기 중 개통할 예정이다. 부산~울산을 잇는 국도7호선 우회도로 개설사업 계획은 2004년부터 추진해 왔다. 국도7호선 웅상시가지 구간은 교통량 급증으로 출ㆍ퇴근 시간대 차량정체가 상습 발생하는 등 불편이 가중돼 우회도로 개설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계속
ㆍ일시: 11월 17일,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ㆍ장소: 시립도서관 2층 관설당 ㆍ대상: 양산지역 초등학생(100여명) ㆍ신청: 전화(392-5904) 또는 방문(2층 사무실) ㆍ주제: 당일 제시 ㆍ상품: 우수자 선정 도서상품권 증정 ㆍ수상자 선정: 최우수(1명) 6만원, 우수(1명) 4만원, 장려(10명) 각각 3만원 ㆍ참고: 참가자 전원 기념품(색연필 12색) 증정
양산경찰서(서장 김동욱) 여성청소년수사팀(이하 여청팀)과 지능범죄수사팀(이하 지능팀) 경남지방경찰청이 선정한 ‘2018년 3/4분기 베스트 수사팀’으로 선정됐다.
ㆍ주제: 늦은 밤 우리 아기가 아플때 어떻게 하나요? ㆍ일시: 11월 14일, 오후 1시 20분~오후 3시 ㆍ장소: 웅상보건지소 2층 대회의실 ㆍ대상: 어린이가 있는 가정, 출산 예정인 가정, 예비부부 ㆍ내용: 아이가 복통ㆍ고열ㆍ설사ㆍ긁는 아이 등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1교시), 응급처치 실습(2교시) ㆍ강사: 이원경 달빛어린이병원 소아전담의사(웅상중앙병원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유민정 김해대학교 응급구조과 교수 ㆍ신청: 11월 9일까지 ㆍ문의: 양산시 웅상보건지소 예방의약팀(392-6921~4) ㆍ혜택: 교육 수료자 50명(선착순) 기념품 제공(무료, 기념품은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이장호 양산시의원(사진)이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부대변인에 임명됐다.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 윤영석)은 지난달 29일 도당 조직을 강화해 도민의 변화 요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수석부위원장과 대변인단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2016년 10월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 복구가 2년여 만에 마무리되고 있다. 최근 통도사 일대인 초산지구 복구 사업을 마쳤고, 상북과 하북지구 사업도 이달 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는 지난
ㆍ주최: 민주평화통일 양산시협의회 ㆍ일시: 11월 10일, 오전 7시 30분 출발 ㆍ장소: 양산인라인스케이트장(양산삽량문화축전 행사장) ㆍ참여 인원: 시민 1천여명 ㆍ걷기 코스: 양산인라인스케이트장(출발)→양산천 둑길→양산역→남양산 인도교→남양산역→워터파크(도착), 6km 구간 ㆍ소요 시간: 약 1시간 30분
윤영석 국회의원(자유한국, 양산 갑, 사진 왼쪽)이 자유한국당 내부에서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뽑혔다.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인 윤 의원은 지난달 30일 자유한국당으로부터 “합리적인 정책대안 제시로 정책 국감을 이끌었다”며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김성태 원내대표로부터 상패를 받았다. 자유한국당은 “윤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공공기관 채용 비리와 국가부채 등 핵심현안에 대
입주자 대표(동대표) 선거로 갈등을 빚고 있는 삼성동 A아파트 주민들이 ‘공정선거’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지난달 30일 오후
양산시주부민방위기동대(연합회장 서영숙)가 지난달 31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학생과 일반 시민 등 60여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양산여고 김수현ㆍ북정초 손잎새 학생이 학생부 최우수상을, 임옥심 씨가 일반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일명 쌍둥이빌딩(88층)으로 말레이시아가 2020년 선진국에 합류한다는 비전 2020 계획을 상징하는 건물로, 1992년 착공해 1999년 8월에 준공해 개관했다. 이 계획은 현재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모든 일에는 철저한 기본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이곳은 대한민국의 우수 건축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건물로 한쪽은 일본에서 시공하고 나머지 한쪽은 우리나라 삼성건설에서 시공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큰 자긍심을 느꼈다. 아쉬운 부분은 건물 정면 국기게양대가 3곳 있었는데 모두 말레이시아 국기만 게양돼 있었다. 건물을 시공한 우리나라 태극기가 같이 게양되길 소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