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2018년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 등을 권고한 이후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인권경영 이행지침 제정,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 인권경영위원회 운영 등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해 왔으며, 한국경영인증원 심사를 통과해 지난해 12월 인권경영시스템
덕계동에 있는 큰약국은 설날을 맞아 후원금 100만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서창동에 있는 해인그린빌 부녀회는 17일 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 담요 25장을 기탁했다.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향토기업인 부산은행이 설립 주체가 돼 2007년에 공익장학재단으로 출범했으며, 이후 사업을 다변화해 장학, 교육, 문화ㆍ예술ㆍ체육, 나눔사업 등으로 세분화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산시는 사업비 6천4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시설 설치 비용의 60%(최대 500만원)를 지원한다.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다만, 신청 농가가 많으면 다수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비가 조정될 수 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해마다 1월 1일 기준 각종 등록, 면허(인허가) 등을 받으면 부과한다. 면허 유효기간이 없거나 유효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 납세지와 사업 종류ㆍ규모에 따라 제1종에서 제5종까지 차등 세율(4만5천원~4천500원)을 적용한다.
상북면에 있는 홍룡사는 16일 설 명정을 맞아 성금 300만원과 20kg들이 쌀 40포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상북면에 있는 (주)유성엔지니어링은 16일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부자는 앞서 지난해 설 명절에도 “고령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는 전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아주 작은 정성을 설맞이 불우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손편지와 함께 쌀을 두고 갔다.
김선미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16일 펼쳤다. 캠페인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남부시장 번영회와 상가상인회,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 요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영산대는 특임교수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극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동화 교수가 ‘신대륙 남극’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종덕 원장이 ‘해양과 북극’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의원은 법적으로 과도한 임대료 설정이 불가능하게 하는 유도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을 개정안을 발의했다. 최근 빌라 수백채를 보유한 ‘빌라왕’이 전세사기 핵심으로 지목되자, 이에 대한 더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의 하나로 ‘표준임대료’ 도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양산시는 지난해 9월 <종합장사시설 설치 조례 및 기금 설치 조례>를 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그리고 내달 시민대표와 관련 전문가 등으로 가칭 ‘양산시 종합장사시설 설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음향기기 전문업체인 에스텍(주)은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북부동에 있는 제일도서는 16일 양산시복지재단에 300만원 상당 학습도서와 공책, 책꽂이 파일 등을 후원했다.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3일 평산마을에서 진행한 김언호 한길사 대표와 인터뷰에서 책방 구상을 밝혔다. 책방 이름은 ‘평산마을책방’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작은 주택 한 채를 리모델링해 2월이나 3월께 문을 열 계획이다. 문 전 대통령은 책
영산대는 2017년부터 IPP사업단을 통해 직업능력개발사업 일환인 일학습병행을 운영하며 인재 발굴과 고용 미스매치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해 말 미래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이 목적인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운영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경남 최초 장애인 생활체육 거점인 반다비체육센터는 양산시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 건강복지서비스 제공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웅상여성의용소방대는 13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