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특별위원회실에서 열린 특강은 한국지방정치연구소장을 초빙해 지방재정 이해, 지방의회 예산결산 심의 등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스마트폰이 있는 20세 이상(2003년생)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선착순 4천명까지 모집한다. 양산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도시농부학교는 다양한 환경에서 누구나 실현할 수 있는 도심 속 농업을 구현하고,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예비 도시농부와 초보 농업인 육성이 목적이다.
산막공단에 있는 명왕에프에이(주)와 명왕레이저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kg들이 쌀 100포씩 모두 200포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러한 이유로 실제 분양시장에서 역세권 아파트가 비역세권 아파트보다 높은 청약 성적을 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2월 청약을 받은 전국 역세권 단지 평균 경쟁률은 약 22대 1이었고, 비역세권 아파트 평균 경쟁률은 약 12대 1이었다. 역세권 단
이 단지는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춰 주거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보 약 3분 거리에 도시철도 양산종합운동장역(예정)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양산 북정동에서 부산 노포동까지 이어지는 양산선이 이곳을 통과할 예정이다. 여기에 부산도시철도 2호선이 양산종합운동장
훈련에는 소방서를 비롯해 군부대, 경찰서 등 21개 기관과 단체에서 인원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양산소방서에서는 소방공무원 50여명과 의용소방대원 15명, 장비 12대를 동원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세계화추진센터가 재학생 10명을 선발해 필리핀 꼴레지오 산 어거스틴대학교에서 현지학기제를 운용한다. 꼴레지오 산 어거스틴대는 필리핀 네그로스옥시덴탈주 주도인 바콜로드에서 교육학 등 분야에서 인재를 배출하는 대학이다.
이날 세미나 연사로 나선 오재철 작가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은 풍경 속에서 책을 읽는 것을 행복으로 느낄 수 있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음식을 먹는 것에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며 “여행도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행복한 여행
이 행사는 양산 거주 작가, 양산의 인물을 다루는 책 등을 선정해 전 시민이 함께 읽는 ‘올해의 책 독서운동’과 연계된 독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제주도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후 교류 협력을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이들은 물금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남원의 지역 특산물인 천혜향을 홍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천혜향을 나눠주는 행사를 함께 진행한 것.
착한 나눔가게란 매월 일정 액수를 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한다. 모금된 금액은 동면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행복나눔가게에 참여한 (주)주온조경은 정기적으로 매월 5만원씩 후원하기로 했다. 이 후원금은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안부확인사업 등 관내 돌봄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이게 된다.
‘한평정원 조성사업’은 도심 속 자투리 땅을 활용해 주민 쉼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덕계동에서는 동행정복지센터 옆, 덕계지하차도 위 택시승강장 앞, 동일2차아파트 후문 산책로에 한평정원을 조성했다.
지난 19일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만난 관광대학원 호텔외식관광전공 코너 도란(48ㆍ영국) 씨의 말이다. 그는 2019년 영산대 관광대학원에 입학해 올해 ‘웰니스 코칭 프로그램 연구’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나동연 양산시장과 통도사 주지 현문 스님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2년간 통도사의 주요행사 중 하나인 개산대재 기간 동안 관광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토론대회는 ‘복제인간에 찬성한다 vs 반대한다’, ‘촉법소년 연령하향에 찬성한다 vs 반대한다’, ‘교내체벌에 찬성한다 vs 반대한다’라는 3개의 주제를 놓고 찬반토론을 펼쳤다. 각 팀이 선택한 주제로 찬성팀과 반대팀이 질의응답을 통해 토론했으며, 청중과 참가자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지역주민이 웅상농협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한 수익을 주민들에게 다시 환원하고자 마련했다. 웅상농협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품 전달, 청소년 장학사업,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 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큰약국 박기순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탁을 하게 됐다”며 기탁의 뜻을 전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7년 2월 5일 이후 모든 일반주택(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ㆍ연립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