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호(대표 남용진ㆍ김명숙)는 27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4년째 기부를 이어갔다.
하북면에 있는 대덕HTS(대표 한준석)는 27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 통학로에 있는 교통안전시설과 도로안전시설 가운데 개선이 시급한 276곳을 정비하고, 양주동과 동면 일대 범죄가 우려 지역에 CCTV 20대, 로고젝트 24대 등을 설치한다. 또한, 웅상체육공원에 15mx25m 규모 배드민턴 체육관을 신축해 웅상주민 체
이날 서 대표는 ‘필(必)환경 시대의 패션, 그리고 창업과 취업’를 주제로 강연했다. 필환경 시대란 친환경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생각해야 하는 시대라는 의미의 신조어다.
이는 숲놀이 지도사 심화 교육과정으로 세밀화와 자연으로 다양한 미술 놀이를 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는 교육이다.
이들은 30여년간 소방조직 발전과 시민의 생명ㆍ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와 구조ㆍ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왔다.
경남도소방본부 소방교육훈련장과 중앙소방학교에서 교육받은 뒤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4주간 양산소방서에서 현장 적응을 위한 소방행정과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등 기본적인 업무 능력을 배양할 예정이다.
안전부스는 범죄 등 위급상황 발생 때 대피하는 장소로, 내부에 출입문 작동 버튼을 누르면 문이 닫히고 출입문이 닫힌 뒤에는 외부에서는 출입문을 열 수 없다. 또한, 부스 내부에 설치한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과 도시통합관제센터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부스 내ㆍ외부에
양산교회(담임목사 순명기)는 24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소주공단에 있는 (주)케이엠씨(대표 윤열)는 24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임시 주차장은 9월 25일 김일권 양산시장이 주말을 이용한 ‘생활 밀착형 현장행정’에서 서리단길에 외지 방문자가 느는 점을 살려 거리를 특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 중 하나로 주차공간 확보 필요성에 대해 주민과 나눈 의견이 계기가 됐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부자(父子)와 모녀(母女)를 대상으로 서로 마음을 이해하고, 힐링함으로써 가족 간 깊은 유대관계를 맺기 위한 목적이며, ▶건강측정(체성분 분석, 스트레스 측정) ▶건강&산림치유 프로그램 ▶만들기 체험 ▶가족 심리치료 등 다채로운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은 24일 (사)부일봉사회와 연계해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저소득 어르신 가정 8곳에 기름 800ℓ를 깜짝 선물했다.
이마트트레이더스 양산점(점장 서민교)은 23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핫팩 1천500개를 전달했다.
회야초등학교(교장 정재식)는 23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후원금 약 74만원을 전달했다.
24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에서 박말태 회장과 정숙남 간사는 지역협의회 단체 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는 2009년과 2014년에 이어 7년 만이다. 이와 함께 자문위원 가운데 유재산 부회장은 의장 표창, 성진만 자문위원은 경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현인태권도(관장 황현석)는 24일 원생과 학부모가 준비한 라면을 모아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소담어린이집(원장 전규미)은 14일 원생과 학부모가 마련한 라면과 즉석밥 등 식품과 치약, 칫솔, 여성용품 등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국민의힘 양산시을당협위원회(위원장 나동연)는 26일, 2030세대 청년들을 초청해 ▶2030세대의 지방자치 참여 ▶청년들의 취업ㆍ주거ㆍ교육 ▶청년들의 정당정치 참여와 뉴미디어를 이용한 공론의 장 마련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신양산MJF라이온스클럽(회장 박상대)은 24일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 용품으로 전기매트 30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