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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새 의장 선출한 제7대 양산시의회, 마지막 정례회 돌입..
정치

새 의장 선출한 제7대 양산시의회, 마지막 정례회 돌입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1/11/26 10:11 수정 2021.11.26 11:23
1조5천억원 규모 내년 본예산안 심사
조례ㆍ동의안 등 100여개 안건 심의
임정섭 전 의장, 기획행정위원 선임

 

임기 7개월여를 남기고 새 의장을 선출한 양산시의회가 제7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에 돌입했다.

양산시의회(의장 이상정)는 25일 제184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간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ㆍ규칙안 30건과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ㆍ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2년도 예산안ㆍ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장 제출 조례안 28건, 동의안 24건, 보고의 건 4건, 의견 청취의 건 2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상임위원회 선임의 건’을 통해 의장 직위를 상실한 임정섭 의원(민주, 물금ㆍ원동)을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고, 정숙남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발의한 ‘고속철도 울산역(통도사) 역명 부기 변경 동의안’을 채택했다.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선호 의원(민주, 동면ㆍ양주)은 양산천을 가로지르는 인도교와 교량을 추가 설치해 지역 간 사통팔달 연결고리 확대를 요청했다. 이종희 의원(국민의힘, 상북ㆍ하북ㆍ강서)은 시립미술관 건립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통도사 성보박물관을 건립 부지로 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박재우 의원(민주, 상북ㆍ하북ㆍ강서)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건립해 사회적 문제를 기업의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의 효율적 지원을 요구했다.

이상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보다 13% 증액된 1조5천억원 규모 2022년 예산안을 비롯해 예년보다 많은 100여개 안건을 처리해야 하는 만큼, 이번 정례회 심사에서는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내년 1월 13일부터 의회 인사권 독립과 강화된 자치입법권의 담긴 새로운 지방자치법이 시행되기에, 의회는 이에 대비해 각종 자치법규를 개정하고 조직, 인력 운영, 청사정비 계획 수립 등을 차분히 준비 중”이라며 “의회의 높아질 위상에 따라 시민 기대치도 높아질 것이기에 우리 의원들은 이에 맞춰 역량을 강화하는데 노력할 것이고, 시민 대표로서 더욱 책임감 있는 의장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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