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용 소방장은 현재 양산소방서 동부119구조대에서 근무하고 있다. 2009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13년간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썼으며, 수많은 화재와 인명구조 현장에 출동했다.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3월 17일 이사회 의결을 거친 뒤 4월 3일 양산교육지원청 취임 승인으로 이희종 이사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평소 앞장서서 기부를 실천해왔다. 상북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양산시복지재단과 양산시장애인복지관 등에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설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상북면에 1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통도사 신임 주지에 현덕 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은 3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현덕 스님에게 조계종 제15교구 본사 영축총림 통도사 신임 주지 임명장을 전달했다.
정장원 취임 원장은 “제2대 웅상문예원장으로 취임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웅상문예원이 웅상주민은 물론 양산시민 모두에게 전통문화 보존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드려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소방사는 4일 대구광역시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식사 중 옆 테이블 덕트 배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본인 차량으로 달려가 가지고 있던 소화기 2대를 이용해 초기 진화로 큰 피해를 막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 이사장은 그간 영산대 학교법인인 성심학원 이사장으로, 투명성 제고와 수익사업 다각화를 통한 재정 확충 등에 매진했다. 덕분에 영산대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일자리 창출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조리예술학부 동양조리전공 박인명 교수가 과학인용색인 확장판급 국제학술지 ‘푸즈(Foods)’ 편집위원에 최근 선임됐다.
양산소방서는 10일 제7대ㆍ제8대 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의용소방대 활성화와 소방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전임 이옥심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새롭게 취임한 김복야 회장을 축하했다.
기원제에는 김홍선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장을 비롯해 읍ㆍ면ㆍ동 위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전산행 기원은 물론, 산불 예방과 녹색 지구 환경 만들기 동참 선언 등을 진행했다.
양산소방서는 27일 소남새뜰마을회관에서 웅상여성의용소방대장 이ㆍ취임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전임 정명희 대장 노고를 치하하고, 이윤재 대장 취임을 축하했다.
황성하 씨는 대한토목학회, 고유진 씨는 한국측량학회, 김희수 씨는 대한교통학회에서 각각 회장 명의 상을 받았다. 이들은 학부 시절 공간정보와 교통공학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전공 관련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산소방서는 20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서 물금남성의용소방대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난 6년간 물금남성의용소방대를 이끈 김상준 이임 대장 뒤를 이어 김철문 대장이 취임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18일 웅산노인복지관에서 치과 진료가 필요한 어르신 33명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상담 등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펼쳤다.
양산소방서는 15일 J컨벤션웨딩홀에서 동면의용소방대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난 6년간 동면의용소방대를 이끈 김성곤 남성대장과 강정옥 여성대장 뒤를 이어 최진훈 신임 남성대장과 성점옥 신임 여성대장이 취임했다.
서영길 회장은 “계속해서 새로운 사업을 더 많이 발굴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됐으며 한다”며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가정을 방문해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문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 앞서 물금읍문화체육회 주요 사업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해 이ㆍ취임식 참석자들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를 통해 오는 10월 읍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걷기대회와 가족사랑 한마음축제’를 진행하고, 읍민에게 직접 찾아가 문화와 체육활동을 펼
산림조합 이사로서 10여년간 조합 경영에 참여해 본 결과, 기존 산림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금융사업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산에서 다양한 사회활동을 한 경험을 살리고 양산시와 협력으로 통도사 홍매화 명품 숲길, 원동 배내골 자작나무 숲과 둘레길 조성 등 관광자원과
조합장 역할과 책임은 조합원 이윤 극대화와 조합 성장에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것은 조합원 이윤은 물론, 양산시산림조합 경쟁력 향상을 위해 조합장이 해내야 할 필수 조건입니다. 어쩌면 참으로 간단한 이 역할을 해내는 책임 있는 조합장의 모습을 우리는 볼 수가 없었으며,
양산소방서는 8일 J컨벤션웨딩홀에서 양산여성의용소방대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난 6년간 양산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끈 이옥심 이임 대장 뒤를 이어 손연점 대장이 취임했다. 행사에는 박승제 양산소방서장을 비롯해 김복야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