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석천’은 27일 양산시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추석 명절 전과 튀김 20세트를 후원했다.
한옥문 위원장은 “굳이 명절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함께 살아가는 시민이라는 마음으로 인사를 드리러 왔다”며 “지역사회가 한가위 보름달이 차오르는 것처럼 소외됨 없이 서로에게 정을 나누는 모습으로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산업연구원은 실행 방안으로 양산지역 산업 발전 비전을 ‘소재ㆍ부품ㆍ장비산업 혁신리더, 양산시’로 제시했다. 특히, 주력산업 구조고도화와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이라는 관점에서 양산시가 중심이 돼 주변을 아우르는 중심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통해 산업구
삼양화학공업(주)은 26일 강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물금읍에 있는 아라숯불갈비는 26일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70만원 상당 돼지갈비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웅상노인복지관은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6.25 참전유공자에게 감사선물을 전달했다.
김 교수는 “조직에서 진행되는 불확실하고 복잡한 상황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하며, 그 이해를 바탕으로 행동을 취하게 하는 인지 과정이 센스메이킹”이라고 설명하면서 “100% 확실한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면, 비교적 확실한 것을 찾아내는 과정과 이기는 전략을 설정하는
국민연금 적립 기금이 올해 우리나라 1년 예산인 638조7천억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1년 예산보다 많은 기금을 보유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고갈이라는 얘기로 불안이 조성될까? 2022년 5월 500만명이던 연금수급자는 1년 만인 올해 상반기 650만명에 근접했다. 204
권혁진ㆍ이용식 경남도의원이 소속한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5일 비타민지역아동센터와 양산애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를 격려했다.
양산세관은 2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거주시설인 무궁애학원과 늘푸른집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양산시교육발전협의회는 2003년 창립 후 양산교육 발전과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대표적 민간교육단체로, 올해 상반기에도 양산교육지원청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20년간 꾸준히 장학금 기탁하고 있으며, ‘양산시 초ㆍ중 영어 말하기 대회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26일 추석을 맞아 5만원 상당 생필품으로 구성한 복(福)꾸러미 600개를 양산시에 기부했다.
삼성동주민자치회는 26일 추석을 앞두고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상자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후원물품은 16~17일 열린 ‘제1회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신기동에 있는 양산세움교회는 26일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 교수는 ▶소아ㆍ청소년 뇌사 추정자 관리와 장기기증자 발굴 ▶KODA(한국장기조직기증원) 면담 연계와 업무 협조 ▶장기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의료진 교육 등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증 활성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산시티투어는 당일 코스로, 하루 최대 35명을 대상으로 한다. 양산을 여행하고 싶은 참가자는 누구나 양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참가비 3천원(성인 기준)으로 양산 주요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 해설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김대정 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희망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에 관심과 사랑을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25일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거주시설 무궁애학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성대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과 소외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돌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돌봄 이웃을 위한 위문에 나서 송편과 계란, 간편 조리식품 등 부식류 12종으로 직접 만든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