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양산시지부 신용인 지부장(사진)이 지난 2일 농협은행 중앙본부에서 열린 4월 정례조회에서 ‘이달의 농협인상(자랑스런 지부장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농업ㆍ농촌ㆍ농협 발전과 농협 이념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전달하는 상이다.
올해 2월 오랜 병환 끝에 아버지를 하늘로 보낸 딸이 있습니다. 해가 바뀌고는 병세가 급격히 악화해 기력이 많이 쇠했는지, 정신만은 또렷했지만 간단한 외마디 말이나 손동작 외에는 아버지와 소통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평범한 동네에 들어선 작은 도서관을 배경으로 가슴 따뜻해지는 연작 동화 5편을 담았다. 특히 도서관에서 책으로 사람들을 치료하는 코끼리 아줌마 특유의 비법을 통해 꿈을 찾거나 이뤄가게 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영화배우 김부선 씨 폭로로 불거진 아파트 관리비 문제에 양산시가 칼을 빼 들었다. 양산시는 “오랫동안 주먹구구 운영돼 온 아파트 관리 문제점을 파헤치겠다”며 “앞으로 입주자대표회의가 회계, 운영을 투명하게 진행해 입주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행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이에 지난 1월부터 공동주택과 내 주택감사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 3명을 두기로 했다. 이들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상시 감사를 벌이고 운영 문제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도 18개 지자체 가운데 주택감사팀을 신설한 지역은 김해시에 이어 양산시가 두 번째다. 이번 주택감사팀 신설은 과거 경남도가 담당하던 공동주택 감사 권한이 올해부터 양산시로 옮겨졌기 때문이다. 감사는 중앙집중식 난방 공급 경우 150세대 이상, 일반 난방 경우 300세대 이상 승강기가 있는 아파트를 의무 관리 대상으로 한다. 양산
양산시가 시민 민원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불법 주ㆍ정차 단속 요구 불만이 가장 많았다. 양산시는 행정 전반에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기 위해 ‘통계빅데이터팀’을 신설했다. 효율적 민원 행정 개선을 위해 최근 1년간 온라인으로 접수한 시민 요구사항 1만5천202건과 최근 3년간 당직민원 5천889건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선행과제를 수행했다. 분석 결과 ‘불법 주ㆍ정차’ 관련 단속 민원이 전체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도로’ 관련 파손으로 사고 위험, ‘가로등’ 관련 고장 수리, ‘공사’ 관련 소음 등 생활민원이 대부분
그동안 ‘택시 총량제’에 묶여 있던 양산지역 택시가 늘어난다. 2년간 모두 68대 증차 예정으로, 택시 잡기가 쉽지 않다는 볼멘소리가 조금은 줄어들 전망이다.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 2일 경상남도 택시총량심의위원회에서 양산지역 택시 68대를 증차하는 방안이 통과해, 국토교통부에 최종 승인을 받았다. 오는 18일로 예정된 양산시교통개선위원회를 통해 2개년 단계별 계획과 법인ㆍ택시 증차 비율 등을 결정해 공고할 계획이다. 이는 택시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택시 총량제’가 지역별 특성에 맞게 조정돼, 인구 급증지역인 양산지역 경우 택시 공급을 늘릴 수 있도록 허용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2013년 이후 5년 만에 택시 증차가 이뤄지게 됐다. 정부가 2005년 도입한 택시 총량제는 전국을 156개 사업구역으로 나누고 인구와 택시 대수 등을 고려해 택시 적정 대수를 산출, 이를 지키도록 한 제도다. 하지만 양산시를 비롯해 화성시, 세종시 등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일부 지역은 택시 총량제
지난 2월 1일 양산시 ○○동에 있는 편의점 앞 골목에서 피의자 김아무개(35) 씨가 피해자 황아무개(52) 씨를 살해하려고 시멘트 벽돌로 내리쳤으나 피해자는 두개골 골절로 중상을 입고 미수에 그친 사건이 있었습니다.
“예산만 수십억원 투입하면 뭐합니까. 사람이 없는데요. 파는 물건도 없는데 무슨 시장입니까. 알맹이 채우는 고민도 해야지, 아니면 그냥 예산 낭비일 뿐입니다” 북부시장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 있지만 정작 시장으로써의 기능은 갈수록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달 28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양산도시철도 기공식을 개최했다. 양산시는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나동연 양산시장은 물론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 부산시 등 많은 관계자를 초대해 성대하게 축하연을 벌였다. 풍물패와 퓨전 난타 퍼포먼스, 합창단 축하공연 등 화려한 사전공연까지 준비하며 사업 성공을 기원했다. 비슷한 시각 종합운동장 맞은편 서이동 주민들은 눈앞으로 다가온 도시철도 공사에 불안한 마음을 떨치지 못하고 옹기종기 모였다. 왕복 6차선 도로 건너편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이들의 불안은 더 깊어졌다. “(길 건너편) 저 사람들은 잔칫날일지 몰라도 우리한테는 지옥 같은 날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같이 힘없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게 없다. 지하철이 집 벽을 스쳐 지나가는 데, 더 이상 사람이 살 수가 없는데 정작 해결책을 내놓는 사람이 없다” 이처럼 양산도시철도 공사를 본격 시작하면서 서이동 주민들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도시철도가 현재 노선대로 완공한다면 제대로 된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한다. 주민들이 이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환승역 건설을 위해 도시철도 2호선을 연장할 예정인데, 노선이 마을로 휘어지면서 일부 주택 바로 옆을 스쳐 지나기 때문이다. <본지 699호, 2017년 11월 14일자> 주민들은 “아침에 창문을 열면 바로 눈앞에 지하철이 지나가게 생겼는데 어떻게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있냐”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설계를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분노하고 있다. 실제 2호선 연장구간은 종합운동장 맞은편 서이동 마을 끝을 지나간다. 양산시 도시개발과는 “선로를 경계로 4m 이내 위치하는 주택 2필지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매입 대상 주택 바로 옆에 위치한 다른 주택들이다. 이들 주택은 선로 경계 4m를 벗어나 있어 매입대상이 아니다.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사실상 피해 정도는 매입 대상 주택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데 4m에서 아주 조금 벗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피해를 고스란히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한다. 주민 입장에서는 문제가 심각하다. 설계상으로는 4m 이상 거리가 떨어져 있다지만 4m나 5m나 거주가 힘든 건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양산시는 편입 대상 거리도 처음에는 선로 기준 좌우 2m 이내라고 했다가 최근에는 4m로 이내라고 말을 바꿨다. 특히 노선 설계 전 환경영향평가에 이들 주택이 빠져 주민들은 설계 과정에서부터 주민 피해를 무시
1968년 1월 북한의 특수부대 124군이 청와대를 기습했다. 우리에게 김신조부대로 잘 알려졌던 사건인데 최전방 2선과 후방지역 방어 필요성을 확실히 느끼게 해 준 사건이었다.
기다리던 길들은 뚝뚝 떨어져 꽃길이다.
사람이 혼자 살아갈 수 없는 것처럼 상생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일방적으로 한쪽은 편하고 한쪽은 불편하면 소통이 되지 않고 상생도 절대 이뤄지지 않는다.
“나는 양산사람이다” 현재 양산에 살고 있는 34만명이 넘는 사람 가운데 머뭇거림 없이 이렇게 자신을 소개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10% 남짓할 것으로 추정되는 토박이들 정도일까? 80~90%에 이르는 외지 유입 인구가 양산사람이라고 생각할까?
나는 이 책을 읽고 내 이야기랑 살짝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미라’라는 친구가 겉으론 거칠어도 속은 따뜻한 것 같았다. SNS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건 정말 나쁜 짓인 것 같다.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지난달 31일 세대공감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 인문학과 음악을 접목한 공연을 선보여 시민에게 호응을 얻었다.
양산소방서(서장 전종성)는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물금벚꽃축제와 가야용신제 봉행 행사에 참여해 행사장 안전을 위해 소방력을 지원했다.
양산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지난 1일 물금벚꽃축제에 참여해 어린이와 어르신, 이륜차 등 교통약자를 위해 교통약자보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양산시청 공무원들이 지방선거 중립을 약속했다. 양산시는 지난 2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선거 중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주요 결의내용은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력 행사 금지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 홍보 금지 ▶선거운동 관여 금지 ▶공직선거법 준수 철저 등이다.
양산연화라이온스클럽(회장 주경숙)은 지난 2일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봉사금을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평산동위원회(위원장 안현숙)는 지난 2일 평산동을 방문해 지역 소외 이웃을 위해 50만원 상당 이불 13채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