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동자율방범대(대장 차동빈)는 지난달 27일 헌혈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 254매를 지역 백혈병 환우에게 전달했다.
양산제일고등학교(교장 이인형) SAJ반(담당교사 우성하) 학생들이 지난달 27일 강서동을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주)동부산컨트리클럽(대표 최성필)은 지난달 27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400만원 상당 쌀 10kg 100포와 라면 67상자를 기탁했다.
소주동에 있는 미타암(주지 명천 스님)은 지난달 27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환경실천연합(회장 김봉옥)은 지난달 27일 675만원 상당 운동화 교환권을 양산시에 전달, 소외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양산시,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 모아 보기
용당동에 있는 오도암(주지 성담 스님)은 지난달 28일 서창동을 방문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 10kg 70포를 기탁했다.
양산연화라이온스클럽(회장 주경숙)은 지난달 28일 양주동 행복나눔BANK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30만원 상당 쌀을 전달했다.
서형수 국회의원(민주, 양산 을)은 지난해가 국민 안전과 환경 그리고 영세사업자와 노동 취약계층 권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면 올해는 민주주의와 민생우선 정치시스템 구축을 완성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 개혁 추진력을 얻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그동안 자유한국당이 담당해 왔던 경남과 양산의 지방권력을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에서 6개월은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는 기간이라며 현재 어느 때보다 상황이 좋지만 낙관도 비관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류진원, 민간위원장 송영철)는 지난달 21일 2018년도 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과 회의를 진행했다.
양산시립도서관이 상반기에 활동할 시민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모집 동아리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나브로’와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글공감’이다.
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국성, 민간위원장 박해석)는 지난달 22일 ‘사랑나눔가게’ 참여와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달 27일 ‘2018년 문화예술공모 지원사업’ 대상과 주요 내용을 공고하고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내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ㆍ개인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6개 사업 가운데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 ▶우수예술단체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2개 분야를 우선 선발한다.
강서동(동장 윤한성)은 지난달 22일 어곡산업단지 내 어곡근로자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범시민 국토대청소를 진행했다.
신주중학교(교장 구성희)는 지난달 22일 ‘제11회 물고미 축제’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꾸민 전시와 공연, 먹거리마당, 체험마당 등을 운영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민에게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알려준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 씨가 올해는 ‘음악사’를 주제로 공연을 준비한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2018년 기획공연으로 ‘조윤범과 콰르텟엑스의 음악사 이야기’를 6회 공연해 우리가 몰랐던 음악사를 흥미롭게 풀어갈 예정이다. 공연은 2
성산초등학교(교장 김현미)는 지난달 22일 행복한 학교 분위기 조성과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하이파이브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양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정희, 민간위원장 김영욱)는 지난달 26일 저소득 가정 24세대에 ‘행복동행 나눔가게’ 밑반찬 배달을 진행했다.
아이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가 관객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지난달 28일 하늘소리앙상블(단장 구미란, 음악감독 최성길)이 양산문화원 공연장에서 ‘하늘소리앙상블 정기 연주회, 사랑의 별이 되어’를 개최했다.
윤영석 국회의원(자유한국, 양산 갑)은 지난해 예산을 확보한 각종 인프라 사업이 올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여기에 더해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양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자유한국당이 국민에게 많은 실망을 안긴 한 해였다며, 올해는 더욱 낮은 자세로 반성하고 국민을 위한 민생을 챙기면서 묵묵히 걸어 닫혔던 마음을 다시 열겠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새로운 시작’의 원년으로 삼아 희망을 주는 보수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