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서는 ▶물금읍주민자치센터 신축 건립 ▶창기마을 둘레길(등산로) 조성 ▶매화축제 기간 연장 ▶좌삼부대 이전 후 유휴지 활용계획 ▶하북면119안전센터 이전 ▶남부시장 주차장 확장 ▶화장장 건립 ▶북정택지 풋살장 매입 등 정비 ▶교동 일대 초등학교 설립 ▶오리소공원
박승제 서장은 “우리 사회 안전을 담당하는 공직자로서, 앞으로도 공공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해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꾸준한 기부와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강소농(强小農)’은 규모는 작지만,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토대로 자립경영을 할 수 있는 강한 농업경영체를 뜻한다. 강소농 농업경영체로 선정되면 개인 농가별 경영진단과 분석, 농가경영개선 실천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은행 물금지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 국민연금공단 양산지사, 국제로타리3721지구 9지역, 김덕한의원, 동아화학(주), 우리마트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조혜진여성의원, (주)신세화F&S, (주)희창유업, 태화식품공업(주), 한국도로공사 양산지
하북면자원봉사캠프는 17일 자원순활활동 일환인 우유팩 수거를 통해 바꾼 종량제봉투(10L) 100매를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호텔관광대학 해양레저관광학과가 스마트레저문화융합전공을 개설한 데 이어 18일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양산시파크골프협회와 협약을 체결해 성인학습자 교육과 레저문화 활성화에 나섰다.
양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부터 19일까지 39개 사회복지시설에서 맞춤형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를 위해 양산시는 각 사회복지시설에서 희망 물품을 조사해 필요한 생필품 22종을 전달했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도 명절 위문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아울러, 2023년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는 202만원, 부부가구는 323만2천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2만원, 35만2천원 인상돼 단독가구는 1월부터 월 소득인정액이 202만원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상 주차장은 북부1, 북부2, 북부3, 북부동, 중부1, 덕계1, 평산1, 덕계종합상설, 삼호동, 삼호1 공영주차장으로, 이 가운데 덕계종합상설과 삼호동 공영주차장은 설날 당일에만 무료 운영한다.
부산시 북구에 잇는 교육사업기관인 도담교육이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훈훈한 나눔가게 참여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도담교육은 매달 3만원씩 3년간 삼성동지사협에 복지사업비를 기부하기로 했다.
물금읍에 있는 신창비바패밀리 청년회는 18일 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기차 화재와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차량 특성에 맞는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훈련은 물금대방노블랜드7차를 시작으로 20일까지 5일간 공동주택 6곳에서 진행한다.
이 의원은 6.1지방선거에서 경남 최연소 여성 시의원으로 당선해 제8대 양산시의회에 입성했다. 결혼을 앞두고 출마를 결심했고, 신혼여행 대신 선거운동을 선택한 당선인으로 주목받았다. 곧이어 임신 소식을 전했고 시의원 임기 중 임신과 출산을 하는 첫 번째 의원이 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웅상지역 어르신들 건강 증진과 정보 교류를 통한 사업으로, 2월부터 매달 첫째 주 금요일 웅상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후 금연과 절주, 노인성 질환 등 보건교육으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평산활아구와 십시일반가게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평산활아구는 매달 홀몸 어르신 10가구를 식당으로 초대해 요리를 대접하기로 했다.
강서동에 있는 삼양화학공업(주)은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종합선물세트 50개를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10월까지 총 5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으로, 첫 포문은 2월 18일 오후 5시 ‘앙상블 클라줌과 함께 떠나는 클래식 여행’이 연다. 이후 4월 ‘작은 악기로 만드는 새로운 세계’, 6월 ‘반도네오니스트 연하늘과 함께하는 탱고의 향연’이 이어진다.
서창제일교회는 17일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
‘양산맛집’으로 지정되면 현판과 인증서를 받고, 양산시 관련 사업에 우선 지원, 맛집 리플릿 제작과 대표메뉴 상차림 전시 등 다양한 홍보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산시는 2019년부터 맛집 지정을 시작해 현재까지 20개 업체를 지정했다.
폴리테크(주)는 17일 발달장애 전문 시나브로복지관에 1천500만원 상당 마스크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