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8일부터 13일까지, 2부는 15일부터 20일까지로, 한국화ㆍ민화ㆍ서양화ㆍ캘리그라피 등 작품 35점을 선보인다. 회원전이 끝난 뒤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물금 범어에 있는 OBS갤러리에서 청년작가 희망드림 초대 판매전도 열 예정이다.
(주)이노텍코리아와 한반도 환경운동연합본부, 금정산 국립공원추진본부, 한국환경연합은 7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사랑의 쌀 1천kg를 기탁했다.
협약을 통해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 건강복지서비스 제공과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양산푸른장애인평생학교는 학생들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활용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김두겸 울산시장이 내년 1월 1일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 3개월을 앞두고 부울경 특별연합 참여중단을 선언했다. 윤석열 정부 역시 초광역발전계획 예산지원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하자, 추진특위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을 공식화한 것이다.
양산시에 따르면 현안 추진과 국ㆍ도비 확보를 위해 지난 8월 대통령실과 국회를 방문해 양산시 주요 현안이 정부 계획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손해배상와 자동차검사 지연, 주ㆍ정차 위반 등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이 넘고, 60일 이상 내지 않은 차량이다.
안대와 귀마개로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 오로지 소리에만 집중하거나 자막으로 영화를 보는 경험을 통해 배리어프리 문화 중요성에 공감하고, 함께하는 성숙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한다.
상북농협은 2020년 이후 새로 가입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 창녕교육원 이혜성 교수를 초청해 ‘협동조합의 이해와 주인의식 제고, 농협과 조합원의 상호 유대관계 형성’을 주제로 워크숍을 7일 진행했다.
이에 대해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은 “낙동강 현안에 대한 지자체 공동 대응 협의체가 마련된 것은 반길 일이지만, 현재도 진행 중인 낙동강 녹조 대란 현안 대응은 어떻게 되는지 의문이 든다”며 “양산시민 전체가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지에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이날 캠페인에서는 지난 4월 전 직원이 참여한 부서별 백일장을 통해 선정한 ‘성평등 다짐 문구’를 집중 홍보하는 동시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형성하고, 성희롱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직원 동참을 유도했다.
9월 30일 시작해 10월 7일까지 열리는 전시회는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시행한 공모전 당선작 20점을 선보이며, 가족과 자녀에게 헌신적인 삶을 살아온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긍정적 이미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동면위원회는 5일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라면 40상자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대회에서 메달을 수확한 김지환 학생은 “이번 출전을 디딤돌 삼아 더욱 높이 도약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창업동아리 플래시팀이 교육부 주관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최종 선정됐다. 이 팀은 보건의료관리과 2학년 임대운, 1학년 유창민, 1학년 김민성 학생 등 3명으로 구성했다.
낙동강협의체는 나동연 양산시장 제안에서 출발했다. 나 시장은 낙동강 유역에 인접한 지자체가 공동 발전을 위한 협업 행정체계를 구축해 낙동강을 매개로 하는 문화, 관광, 경제, 환경 관련 문제를 상호 협력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제안했고, 인근 지자체가 취지에 공
수요 인문학 교실은 미술, 역사, 음악, 동양고전, 문화기행으로 양산의 교육공동체가 인문학적으로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우리 그림과의 만남 ▶남명 조식과의 대화로 역사와의 만남 ▶앙상블과 함께하는 조화로운 소리와의 만남
10월 17일부터 한 달여간 진행하는 점검 대상은 상거래에서 사용하는 10t 미만 비자동저울이다. 검사는 계량기 봉인, 명판을 확인하는 구조검사와 사용 오차 초과 여부를 확인하는 오차검사로 나뉘며,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한 경우에는 파기 또는 수
캠페인은 양산시 안전총괄과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거리캠페인과 홍보물품 배부 등도 병행했다. 주요 내용은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과 중요성 홍보 ▶대상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신청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촉진 홍보 등이다.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동행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유튜브 구독자 14만여명의 ‘킴변’ 채널로도 유명하다. 2014년 영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로스쿨을 거쳐 2018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에서 실무적인 작업이 시작되기는 했지만, 윤석열 정부 역시 선거 과정에서부터 부울경 특별연합을 적극 지원하고 메가시티 모델로 성공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공약했다”며 “수차례 언급했던 대통령 공약 사항을 3개 시도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방관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