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병호 경남도의원(민주, 동면ㆍ양주)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스포츠산업 육성조례안>과 <경상남도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관한 조례안>,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390회 정례회 1차 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행사는 한돈 소비촉진과 이웃을 돕는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500만원 상당 돼지고기 400kg을 장애인시설과 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43곳에 전달했다.
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권명진)는 19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8명을 대상으로 낙상사고와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회장 김홍선)는 23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준비한 음식을 포장해 전달하는 등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진행했다.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한옥문 위원장(국민의힘, 중앙ㆍ삼성ㆍ상북ㆍ하북ㆍ강서)과 교육위원회 이상열 위원(민주, 물금ㆍ원동)이 22일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를 방문해 소방공무원을 격려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산림복지 불평등 해소를 위한 소외계층 접근성 강화 ▶산림복지 사각지대(소외계층 등) 적극 발굴과 지원 확대 ▶사회ㆍ경제적 약자 대상 산림 내 교육과 체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소방서는 의료 사각지역인 약국이 없는 농촌 마을회관, 경로당에 비상용 구급함을 설치했다. 구급함에는 어르신들이 가벼운 부상이나 질환 발생 때 간단한 응급처치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과산화수소를 비롯해 멸균 거즈, 에어 파스, 소독용 에탄올 등 의약품 19종을 비치해
특히, 숲놀이 지도사과정 학습자는 “경력단절 여성으로 막막하기만 했던 생활 속에서 동원과기대 양산직업교육센터 교육을 듣고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현재 노루담비탐험대를 운영하는 숲 선생님으로 활동해 새로운 생활의 활력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은 먼저 스마트공과대학 세부 전공인 AIㆍ컴퓨터공학과, 기계ㆍ자동차공학과, 건축공학과, 드론공간정보공학과, 수소시스템공학과 등 전공 가운데 희망 분야를 선택했다. 이어 희망하는 전공의 특강을 듣고, 진로체험 활동을 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책을 주제로 한 희망어린이공원 시설로는 책 조형물, 책 테마 조합놀이대, 친수형 계류, 복층 휴게공간, 운동기구 등이 있으며, 기존 수목을 활용한 다양한 수목 식재를 통해 공원 이용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복층 휴게공간 내 티하우스는 인근 공원에서 볼 수 없는
그 결과 총 23점을 접수했으며, 지난 10월 관광과 영상 관련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심사위원이 기획성, 완성도, 독창성, 대중성, 활용성을 평가해 최종 7점을 선정했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 캠페인으로, 올해도 도서관별로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20일 시상식에서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전 직원과 물금읍적십자, 물금라이온스클럽, 양주동적십자, 한국도로공사 양산지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산권주거복지지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산사업단이 함께 봉사의 손길을 보탰으며,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최종 선발되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양산시청과 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터, 비영리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업무 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환경정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ㆍ양산)지구 일육일칠사자회(회장 나기호)는 23일 하북면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300만원 상당 전기담요를 기탁했다.
물금농협(조합장 강윤학)은 23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kg 쌀 100포를 기탁했다.
매달 2회씩 열릴 정치아카데미는 ▶양산의 미래 정치를 짊어지고 나갈 청년정치인 발굴ㆍ육성 ▶청년을 위한 정책과 제도를 담당하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정책을 평가하고 대안을 반영하는 입법ㆍ정책 결정 교육 ▶양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분들과 토론회를 통해 중앙과
농산물 꾸러미는 사과, 감자 등 우수 농산물과 즉석밥, 곰탕 등 간편식으로 구성했으며, 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소외계층과 취약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올해 양산지역 지방세 고액ㆍ상습체납자는 개인 34명, 법인 14곳이다. 이들 개인과 법인이 체납한 금액인 18억7천300만원이다. 개인이 9억8천200만원, 법인이 8억9천100만원을 체납했다.
국비 11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55억원이 들어가는 웅상센트럴파크는 주진동 산 6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9만9천680㎡ 규모로, 중앙광장과 물놀이광장, 운동시설, 쉼터, 야외공연장, 자연체험장 등을 포함한 공원과 지하 1층, 지상 2층, 면적 5천481㎡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