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교수진이 진행하며, 기존에 진행했던 유아~초등에 국한한 특강에서 확대해 중ㆍ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도 아우르는 체계적인 영어교육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강서동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이태달ㆍ김춘희)는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10kg) 36포를 강서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에는 CJ프레시웨이, KB국민은행, LH(한국토지주택공사) 양산권주거복지지사, LH 양산사업단, 경남은행 물금지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 국민연금공단 양산지사, 김덕한의원, 동아화학(주), 러브양산맘, 물금라이온스클럽, 물금읍적십자봉사회, 베베숲, 양산시
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는 16일 GS25 웅상점을 방문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편의점 직원 허남옥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GS리테일 본사 팀장과 담당자, 업주 등이 참석했다.
(사)울산ㆍ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추석을 앞두고 범죄피해로 고통받는 피해자 가운데 경제적 능력을 상실해 생계가 어렵거나 코로나19로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는 범죄피해자 가족과 유족(울산 39세대, 양산 20세대)에게 등 총 59세대에 1천890만원 상당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이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공영노외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음향기기 전문업체인 에스텍은 해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9년부터 이어온 후원 총액은 3천500만원에 달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지사장 손영덕)는 15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재가 장애인 가구의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며 과일을 후원했다.
이는 유네스코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차별을 멈추고 사랑하며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양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윤경)는 주부민방위대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문화체육회 등 기관ㆍ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양주누리길과 젊음의 거리, 상가밀집지역 등에서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 상북면위원회(위원장 김부근)는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할린 동포 한인 세대에 과일 35상자(17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상북면에 있는 대석시립어린이집(원장 이경희)은 15일 추석 연휴를 맞아 상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유명재ㆍ이미주)는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을별 어려운 가정에 10㎏들이 쌀 82포(270만원 상당)와 라면 100상자(1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최규양 강서동주민자치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경로당 14곳에 마스크 3천500장(14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강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안상일)는 15일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곡일반산업단지와 유산천, 교동 일원에서 국토대청소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주민자치위원회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13곳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중앙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연심)는 15일 추석과 태풍에 대비해 주요 시가지와 문화의 거리, 북부천 일대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진행했다.
중앙동에 있는 자이언트볼링장(대표 김선미)은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20상자(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간식 지원은 코로나19 사태에서 시민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간식을 제공하며, 응원과 격려로 소방관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경력단절 예방의 날은 자신의 경력 상태와 경력을 둘러싼 가정과 직장환경을 점검하고, 경력단절 원인이 되는 위험요소를 개선해 여성들이 당당하게 경제활동 주체로 직장생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날이다. ‘윙크(W-ink)’는 ‘여성(Woman)’과 ‘일(Work)’
찾아봄데이는 지사협 위원 23명이 어려운 이웃 23가구와 1대 1로 연결해 1년간 꾸준히 교류하고, 특히 가정의달 5월과 민족 대명절 추석 9월은 직접 방문을 해 건강 밀키트와 함께 마음을 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