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공동생활가정은 보호대상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과 보호, 양육,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이다.
여기에 최근 ‘집라인’ 2개를 추가 설치하고, 애초 경관녹지로 지정돼 있던 이곳을 근린공원으로 변경했다.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집라인’은 아이들 발길을
이날 캠페인은 평산동지사협과 평산동 맞춤형복지팀이 함께했다. 평산동 내 대형마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위기가구를 발굴할 수
서창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ㆍ부녀회는 10일 회원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암길 18-9에 있는 800여평 유휴지에서 ‘풍년 기원 사랑 나눔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릴레이 멘토 데이는 항공관광학과 학생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경쟁력을 높이는 취업전략’ 주제 특강, 분야별 릴레이 멘토링 등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취업특강에는 엄현숙 덕분愛(
양산교육지원청은 청렴하고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매달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고 ‘더 존중 더 배려’를 함께 실천하기로 했다. 매달 11일은 구성원 모두가 동등하게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ㆍ운영사업은 창조적인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조성하고 혁신성장과 창업 저변을 확산하기 위한 정부 주도 사업이다.
개정안은 집합금지 업종은 매출 손실액 60~80% 이하, 집합제한 업종은 매출 손실액 20~40% 이하 범위에서 보상받을 수 있도록 구체적 손실보상 범위와 기준을 명시했다. 무엇보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부산울산경남지회(회장 원준배)는 10일 소외계층을 위해 양산시복지재단에 단팥빵 1천개를 후원했다. 이날 전달한 빵은 가맹점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단
서창동에 있는 (주)코리아시스템(대표 김지원)은 10일 안마의자가 낡아 사용하지 못하고 있던 서부마을 경로당에 안마의자 1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성년이 됐지만, 유아기 지능에 머물러 있는 발달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가지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보호자와 기관의 마음을 함께 모아 진행했다.
협정에 따라 두 기관은 ▶사진영상교육 콘텐츠 연구와 교육지도사 지원 등 인적교류 ▶기관별 기자재, 시설ㆍ인적 자원 공동 활용 ▶방송사진예술학과 학생들의 지도사 자격증과정 개설 ▶어린이 사진 글로벌 플랫폼 공동 연구ㆍ제작 등을 약속했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에는 열리지 않았지만,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종목별 겸임대회로 전국에서 분산 개최한다. 양산에서는 16개 초ㆍ중학교에서 육상을 비롯한 12개 종목에 137명이 참가할 예정이지만, 종목별로 선발전을 치르는 종목이 있어서 참
‘마음:온’은 교육지원청 Wee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양산가족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드림스타트,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지역
이에 따라 양산연세바른치과는 월 1회 무료급식과 프로그램 등 지원, 비급여 진료비 할인 혜택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평일 5부제, 휴일 3부제 일일 입장으로, 일부 강습을 운영해 왔지만, 예방접종을 마친 시민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백신 1차 접종 이상을 맞은 시민을 대상으로 강습프로그램 일부를 재개할 계획이다.
서창동은 지역 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자는 마을 주민 뜻을 모아, 투기지역 주변 공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석을 골라 화단을 조성한 뒤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은 부용과 여름꽃 모종 등 1천여본을 심었다.
박선미 대표는 “사회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좀 더 뜻있는 일을 찾아보던 중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는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활동에는 NH농협 양산시지부를 비롯해 양산권역보증센터와 양산지역 농ㆍ축협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경찰은 이번 예방진단을 통해 점포 내 CCTV 등 방범시설을 점검하고, 업주를 상대로 화폐교환기 내 현금을 매일 수거하고 잠금 치 등 방범시설을 강화할 것을 권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탄력순찰, 지역 안전순찰 등 범죄 예방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