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는 유튜브 채널 ‘김다윤tv’를 운영 중인 김다윤 학생을 강사로 초청했으며, 아동 놀 권리 증진사업-놀이크리에이터 사업에 참여 중인 초등학교 4~6학년 12명이 크리에이터에 대해서 궁금한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초등학교 1~6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은 원도심 교내 빈 교실을 활용해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메이커 프로그램 ▶드론 비행 ▶조립드론 ▶VR 입문 ▶3D펜 등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폭넓은 미래교육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드론공간정보공학과와 협약을 맺은 5개 학과는 경남도립거창대학 드론측량전공(드론측량 분야), 경남정보대 토목환경과(건설 분야), 동의과학대 공간정보지적과(공간정보 분야), 동의과학대 소방안전관리과(소방드론 운용 분야), 마산대학교 스마트무인항공과(드론 분야)다. 이들은
간담회는 경남도의회 허용복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권혁준, 박인, 이영수, 이용식, 최영호 등 도의원 6명과 조영선 교육장, 양산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어 “이번 학제 개편안은 유ㆍ초ㆍ중등교육을 맡은 시도교육청과 협의도 하지 않았으며, 충분한 공론화와 현장 의견 수렴도 없이 발표했기에 큰 사회적 파장과 반발을 낳고 있다”며 “개편안 추진 때 초래될 수 있는 혼란과 어려움 예방에 필요한 제도 정비와 지원 방안, 추진
정 작가는 ‘영어그림책 공부법’과 ‘첫 영어 그림책’, ‘리더스 챕터북 영어 공부법’ 등을 썼으며, 현재는 YBM커리어캠퍼스 영어지도사 과정 대표 강사로 있다. 현재 전국에서 엄마표 영어강의를 꾸준히 진행하는 어린이 영어 전문가다.
AR 프로그램(Accelerated Reader Program)은 독해와 어휘 능력에 테스트를 통해 개인별 영어독해 능력을 파악한 뒤, 수준별 도서를 읽고 독서퀴즈를 풀면서 영어독서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다.
양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한 달간 학교 행정박물과 사진 기록물 관리 매뉴얼을 작성해 일선 학교에 배포하고 기초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6~8월 초 기록관에서 1대 1 이관작업을 했으며, 그 결과 총 32개 학교(초등 23개교, 중등 9개교)에서 사진 기록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특강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 대표는 ‘공부 습관 만들기와 진로 찾기’를 주제로 본인만의 노하우가 담긴 반복적 공부 습관,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경험담을 들려주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문화공동체 학생 가운데 희망자 92명이 영화 만들기, 미술, 마술, 연극, 음악, 생태놀이, 댄스 등 7개 분야에 참여해 자신들 꿈과 끼를 펼치는 시간이었다. 문화예술 활동과 더불어 친교 활동, 장기자랑, 물놀이, 발표회 등 다채로운 활동이 어우러졌다.
이날 논의는 간담회를 진행한 이후 처음으로 실제 메타버스 공간에서 열렸다.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인 (주)그리드가 만든 애플리케이션 ‘모임(moim)’을 활용했으며, 모임 앱은 PC, 모바일, 태블릿, 가상현실(VR)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어 다수 교
이번 견학은 학생들 자율성과 협동심을 기르고, 타지역 자치활동 우수사례를 접하고 교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2019년 전라ㆍ광주지역 견학 이후 3년 만에 진행한 견학이기도 하다.
대회는 디자인, 만화ㆍ애니메이션ㆍ웹툰, 게임 캐릭터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졌다. 부문별로는 ▶발상과 표현, 기초 디자인, 사고의 전환(디자인 부문) ▶칸만화, 상황표현(만화ㆍ애니메이션ㆍ웹툰 부문) ▶창작 게임 캐릭터(게임 캐릭터 부문) 등으로 구분했다.
양산청년회의소가 개최한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중등부에서는 엄주원 학생(신주중2)이, 고등부에서는 조아영 학생(경남외고3)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체 15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중등부와 고등부 각각 10명이 16일 열린 본선 무대에 올랐다.
드론공간정보공학과 3학년 진훈ㆍ윤민규ㆍ김희목ㆍ김도현ㆍ양성운 학생은 ‘드론 계측과 3D모델링 기법을 활용한 조형물 안전점검’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수상 기쁨을 안았다.
이로써 연기공연예술학과는 전국 최대 규모이자 최고 권위 대학공연예술경연대회 본선에 3년 연속으로 진출하게 됐다. 특히, 2020년 연극 ‘하녀들’로 최고상인 대상과 연기상을, 2021년 뮤지컬 ‘렌트(Rent)’로 무대미술상을 거머쥔 터라 올해 본선 진출작에도 기대가
마냥 놀기만 하는 것 같지만, 사실 아이들은 ‘모래야 놀자’라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사설 교육기관인 (사)다다에서 운영하는 모래를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놀이체험 ‘모래야 놀자’는 경남예술진흥원의 ‘2022년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우수 프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지원으로 진행하며, 미국 수 시티에 있는 WITCC(Western Iowa Tech Community College)공립대학에서 현지 적응 교육을 8주간 받은 뒤 머시(Mercy)종합병원에서 실습을 진행한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영산대 반둥세종학당 인기는 실무적이고 우수한 교육체계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반둥세종학당장인 영산대 법학과 박지현 교수는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며 현지인에게 맞는 교수법을 연구하고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제2기 추진단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 교직원 등 7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달부터 2024년 6월까지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