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중학교(교장 김미영) 엄정원ㆍ김정민ㆍ차유민 학생이 대한민국 독서토론대회에서 중학교 부분 1위를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고교학점제 시행이 3년 앞으로 다가왔다. 대학교처럼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수업을 듣고, 일정 학점을 받으면 졸업할 수 있는 제도다. 교육부는 2022년부터 본격 시행한다는 목표로, 잰걸음 중이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사업)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됐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지난 19일 양산캠퍼스 천성학관에 대학 건학이념과 개교 이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관’을 개관했다
조리예술학부 재학생 6명은 이번 국제요리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부문 은메달 4개(배상원ㆍ김준영ㆍ강지훈ㆍ김동휘)와 닭고기 요리 부문 은메달 2개(배상원ㆍ김준영), 동메달 3개(강지훈ㆍ장필돈ㆍ박지환)와 해산물 요리 부문 동메달 1개(장필돈)를 획득하는 성과를 얻었다.
2019년 양산시어린이의회 입교식이 지난 21일 양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올해 11회째 운영하는 어린이의회는 초등학교 5~6학년생 40명의 어린이의원이 자치활동과 국회ㆍ청와대 견학 등을 통해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고, 경험함으로써 미래 지역사회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목적이다. 오는 31일 모의의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와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김정규)는 15일 교육 과정과 인적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ㆍ일시: 8월 14일, 오전 9시~오후 6시 ㆍ장소: 대구 달성 도동서원, 대구국립과학관 ㆍ대상: 초등학생 35명 ㆍ참가비: 무료(식비 1인당 8천원 별도) ㆍ신청 기간: 7월 26일 오후 6시까지 ㆍ신청 방법: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교육/문화행사→교육 신청 ㆍ선발 방법: 선착순 35명 선발, 대기자 10명 ㆍ확정자 통보: 7월 29일, 개별 문자 전송
ㆍ일시: 8월 8일 오후 7시~8월 9일 오전 10시 30분 ㆍ장소: 양산시립박물관 ㆍ대상: 초등학교 4~6학년생(2018년 박물관캠프 미참가자 우선) ㆍ인원: 20명(남 10명, 여 10명) ㆍ내용: 학예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탐방, 박물관 유물을 병풍 속으로! 역사 병풍 만들기, 요리 교실, 박물관 캠프 감상문 작성 ㆍ참가비: 무료(요리교실 재료비 6천원 개별 부담) ㆍ신청 기간: 7월 26일 오후 6시까지 ㆍ신청 방법: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교육/문화행사→교육 신청 ㆍ선발 방법: 선착순 20명(남 10명, 여 10명), 대기자 10명(남 5명, 여 5명) 선발 ㆍ확정자 통보: 7월 29일, 개별 문자 전송 ㆍ준비물: 침낭, 세면도구, 개인 수건, 휴대용 랜턴(소형), 실내슬리퍼, 개인 돗자리(영화감상용)
소토초등학교(교장 이민선)는 7월 친구사랑 주간을 맞아 학생들 스스로 준비, 홍보, 진행까지 도맡아 친구의 날 활동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창돈)이 지난 9일 학교장 회의에 참석한 양산지역 유ㆍ초ㆍ중ㆍ고교 학교장 66명과 함께 청렴 분위기 확산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창돈)이 지난 9일 웅상초 정문에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양산경찰서, 양산녹색어머니연합회, 웅상초 학생ㆍ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해 스쿨존 안전에 한목소리를 냈다.
양산지역 초등학교에서 특별한 아침 행사로 아이들에게 신나고 활기찬 아침을 선물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양산고등학교에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등학생 2~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했다. 성인 심폐소생술, 생활응급처치 이론과 실습교육, 화재 때 대피요령 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는 지난 10일 고등학교와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울산공업고등학교(교장 조규영)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고교 매칭으로 인적교류를 통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상호 이해와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5일 ‘미국 물리치료사 면허 취득 과정 및 노스 조지아대학교 물리치료 임상박사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 미국 물리치료사는 평균 연봉 8만4천20달러(US NEWS 선정 2017년 직업 순위 TOP 25)로 고소득 전문직이며, 한국과 달리 물리치료병원을 개업할 수 있다. 미국에서 물리치료사가 되려면 한국 의학전문대학원과 비슷한 7년제 학위 과정(학부 4년, 전문대학원 3년)을 거쳐야 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미국 물리치료사가 되려는 한국 학생에게 7년제 학위 과정을 거치지 않는 더욱 효율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그 방법은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석사
유 교수는 예선전에서 비빔밥(97% 현지 재료)을 경연 메뉴로 선정해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후 대한민국, 루마니아, 캐나다, 러시아 4개국이 진출한 결승전에서는 갈비찜으로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에 앞서 유 교수는 세계조리사연맹(WACS)과 미국조리사협회(ACF) 추천을 받아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또한 기존 K-means 알고리즘 초기값 선택 문제점을 개선한 변형된 K-means 알고리즘과 비레이블링 데이터 예측 모델 정확성 향상을 위한 CKLR 알고리즘을 연구해 세계적인 학술 논문 발행기관인 Word Scientific 그룹의 SCI(E)급 저널지 ‘International Journal of Software Engineering and Knowledge Engineering’ 6월호에 2편의 논문이 등재됐다.
“도서관에서 알찬 방학 보내세요” 양산도서관(관장 허미경)은 8월부터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함께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한다.
신주초등학교(교장 정혜정)는 지난달 29일 가족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SW) 교육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고, 학생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