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치과병원(진료처장 정창모)은 지난 20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동훈)을 방문해 복지관 이용자 가운데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펼쳤다.
(주)스타벅스 양산가촌점(점장 박주희)이 지난 25일 개점을 기념해 ‘나눔 머그잔 판매 행사’를 진행, 26일 판매 수익금 100만5천원을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동면 호포마을 주민 김미자 씨와 석산한신휴플러스아파트 주민 이정희 씨가 지난 23일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류진원, 민간위원장 송영철)에 돌봄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첫돌, 혼례, 회갑, 생일 등 경사가 있거나 많은 사람이 함께 모일 때는 꼭 떡이 상에 오른다. 이제는 보기 드문 풍경이지만, 이삿날이면 이사 온 사람이 새로운 이웃에게 인사하기 위해 나눠 먹을 음식으로 떡을 돌리곤 했다. ‘덕’과 비슷한 글자여서일까. 떡은 혼자 먹기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만들어지는 음식처럼 느껴진다.
(사)산수보전협회(회장 최명수)는 지난 13일 양산시노인복지관(관장 김정자)을 방문해 이용 어르신을 위한 식사를 대접하고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소주동(동장 김영학)은 지난 18일 소주공단 일원에서 통장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주부민방위기동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소를 진행했다.
양산MG새마을금고(이사장 손종권)는 지난 18일 중앙동과 삼성동을 방문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라면 50상자를 각각 전달했다.
양산연화라이온스클럽(회장 주경숙)은 지난 15일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지혜)을 방문해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양산원효라이온스클럽(회장 최영호)은 지난 20일 상북새마을금고 강당에서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를 초청해 안보 강연을 진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이하 바르게협의회)가 지난 19일 북부동 한 음식점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양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정희, 민간위원장 김영욱)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양산점(점주 신찬수)은 지난 18일 1분기에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생신 잔치’를 진행했다.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옥랑, 민간위원장 전광배)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돌봄 이웃 복지 욕구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가해 진행하기로 했다.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양산시회(회장 류기석)가 지난 18일 중부동 더미션 뷔페에서 ‘2018년 신년인사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따뜻한 치킨을 소외이웃과 나누고자 양산시민 정영국(34) 씨가 나섰다. 지난 17일 정 씨는 굽네치킨(대표 홍경호) 직원과 함께 (재)양산시복지재단을 방문해 치킨 50마리를 전달했다.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류진원, 민간위원장 송영철)가 특화사업으로 추진했던 ‘정성 가득 찬 나눔’ 사업을 올해도 이어갈 예정이다.
책맥카페. 치맥(치킨과 맥주)은 들어봤어도 책맥은 뭔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다. 책맥, 말 그대로 책과 맥주를 의미하는데 ‘책맥카페’라고 하니 한 단어 속 들어있는 낱말 하나하나가 어쩐지 이질적이게 느껴진다.
하북면 백학마을(이장 김금동)은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마을 주민 20여명이 산불 예찰단을 구성, 정족산 마을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 예찰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장성곤)는 지난 5일 동양산 홈스쿨 아동센터를 방문해 직접 뜨개질한 목도리 40개를 아이들에게 선물했다.
삼성동에 있는 재현식품(대표 김순정)은 지난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200만원 상당 쌀 200kg, 김치 100kg, 라면 40상자를 삼성동에 전달했다.
상북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ㆍ새마을부녀회장 이ㆍ취임식’을 개최, 이미주 신임 부녀회장이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