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힐링캠프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운영하며, 4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양산시에 사는 만 35~65세 대사질환자 또는 가족(보호자)이다. 신청은 숲애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이나 이
<토포필리아 양산>은 양산에서 나고 자란 ‘문화교육연구소 田’의 소장인 전이섭 작가가 책을 집필하며 만났던 138명의 양산사람과 13개 읍ㆍ면ㆍ동에 얽힌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풀어낸 책이다.
인지선별검사(CIST)는 일대일 문답 형식으로 약 20분간 진행하며, 결과에 따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최종적으로 치매 판정을 받으면 치료비와 조호물품 지원 등 대상자와 가족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도 안내한다.
여기에 더해 양산시는 낙동강교 옆 이팝나무길 주차장 부근 황산 힐링숲에 눕는 의자인 선베드 14개를 설치해 대왕참나무숲에서 ‘숲멍’을, 강변 산책로에 의자를 추가 설치해 낙동강 낙조 등 비경을 볼 수 있는 ‘물멍’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4월 22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관설당강당에서 열리는 북토크는 올해의 책 소개와 사기장의 애환을 느낄 수 있는 국악 공연, 신한균 저자가 들려주는 도자문화 등으로 구성했다.
‘도서관 주간’은 해마다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생활을 진작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도서관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는 기간이며,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은 독서와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
선정된 뒤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양산에서 2~29박 동안 개별로 자유롭게 여행하고, 개인 SNS에 글과 사진 등을 올리면 양산시가 6월 중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한다.
양산시가 제2종 가축전염병인 광견병 예방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에 나선다. 양산시는 상ㆍ하반기로 나눠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사독백신 900여두분을 접종한다.
신청자는 사전 설문조사와 체성분검사,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등 혈액검사를 받은 뒤 8주 동안 대면 교육과 SNS 활동을 보건소와 함께 수행하고, 체지방률 1% 줄이기 목표를 달성하면 건강관리용품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면 3명 이상이 동아리를 구성해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이나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총 3곳인 미니 캠프파이어존은 땔감과 통나무의자 등 재활용 자원을 활용해 황산공원 캠핑장 인근 미니기차 맞은편에 조성했으며, 오후 4시와 8시 30분, 하루 2회 관리자 입회하에 안전하게 진행하며, 야외 특성상 강우 등 기상이 악화되면 운영하지 않는다.
양산시가 4월부터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2023 양산시 여성리더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8일부터 17일까지로, 40명 선착순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과 ‘마을’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공모전은 양산시민은 물론, 양산시에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직장에 재직 중인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간은 3월 6일부터 4월 5일까지로,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로 응모할 수 있다.
배달강좌는 시민 7명만 모여도 원하는 장소에 배우고 싶은 평생교육 강사를 보내준다. 신청은 8일부터 양산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선착순 40여개팀을 모집하며, 최대 20시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로타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높으며, 직접 접촉이나 오염된 가구 혹은 장난감과 같은 접촉 매개물을 통한 분변-경구 경로로 전파된다. 감염되면 심한 설사와 구토, 발열 등을 일으키지만,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그동안 접종 비용이 30여만원에 달해 부담스러
‘동양산 시민알뜰나눔마당’은 3~6월, 9월~11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 1~4시에 열린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양산시 SNS에서 QR코드를 이용한 사전 신청 또는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부스에서 신청한 뒤 도서나 학용품, 옷 등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구급대원이 사전에 등록된 안심콜 정보로 기저질환 등 환자 병력을 미리 알고 출동해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돕는 시스템이다.
정원학교는 양산시장을 학교장으로, 김동필 부산대 조경학과 교수를 과정장으로 운영하며, 2월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4개월간 총 20주 80시간 과정이다.
스마트폰이 있는 20세 이상(2004년생)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4천명까지 접수한다. 대상자로 등록해 하루 1만보, 일주일에 5일 이상, 8주 연속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양산지역 청소년으로, 문화ㆍ예술ㆍ봉사ㆍ공연 등에 목적을 둔 20개 동아리 200여명 내외로 구성할 예정이다. 동아리연합회에 등록하는 동아리는 워크숍과 교류 활동 참가, 청소년 문화행사와 경연 참가 기회 제공, 연습실 무료 대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