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자비회는 지난달 25일 김장김치 500여포기를 담가 중앙ㆍ삼성ㆍ강서동 돌봄 이웃 100가구에 전달했다.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20~22일 경로당과 돌봄 이웃 50가구에 김장김치 700포기를 전달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노환중)이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학술과 연구, 교육, 연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산참만남회는 지난달 24~25일 김장김치 200여포기를 담가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45가구에 전달했다.
석계2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부지인 1공구 84만700㎡가 이달 중 준공될 계획이다. 지난 2015년 1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고 4년 만에 산업시설부지를 준공하면서 공장 입주와 운영은 물론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중앙동 신기1리 부녀회는 지난달 25일 김장김치 70여포기를 담가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보장수급장 등 10가구에 전달했다.
물금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ㆍ부녀회는 지난달 26~28일 김장김치 담가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등에 전달했다.
양산시가 ‘2017 회계연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종합성과평가’에서 우수 관리청으로 선정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 평가대상 관리청 42곳 가운데 양산시는 ‘주민지원사업’과 ‘환경기초시설 설치’, ‘환경기초시설 운영’ 등 3개 부문에서 ‘매우 우수’로 평가받았다.
양산시가 가촌과 금산신도시 일대 청소년ㆍ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남양산청소년문화집과 양산복합문화학습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덕계동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회 등 7개 사회단체는 지난달 27일 김장김치 700여포기를 담가 돌봄 이웃 200여가구에 전달했다.
양산시가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부시장을 추진단장으로 한 추진단을 구성해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읍ㆍ면ㆍ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ㆍ통장, 방문형서비스 종사자 등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의료 위기ㆍ경제 위기 등으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한데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중점 발굴한다. 아울러
양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달 27~28일 김장김치 800여포기를 담가 돌봄 이웃 150가구에 전달했다.
동면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는 지난달 28일 김장김치 500여포기를 담가 돌봄 이웃과 경로당 등 110곳에 전달했다.
상북농협 조합원과 가족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이용할 때 요금 할인 등 혜택을 받게 됐다. 상북농협(조합장 정창수)은 지난달 28일 양산농협(조합장 김동원)이 운영하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과 업무협약을 통해 조합원과 가족이 장례식장을 이용하면 장의용품 무료 제공과 양산지역 내 이송비 무료, 영정 꽃바구니 무료, 빈소 사용료 50% 할인 등 혜택을
양산도시철도 4공구(신기~ 북정 구간) 착공을 앞두고 양산시와 부산교통공사가 주민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난달 29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한옥문 경남도의원과 문신우ㆍ이용식 양산시의원을 비롯해 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ㆍ부녀회는 지난달 28~29일 김장김치 500여포기를 담가 돌봄 이웃 140가구에 전달했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상남도지부와 양산시지회(지회장 박진택)는 지난달 26일 원동면 내포리 산 246-1번지 ‘8용사의 묘’에서 8용사 전몰군경 호국영령 추모제향을 공동 개최했다.
원동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ㆍ부녀회는 지난달 30일 김장김치 600포기를 담가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양산시청 공무원 자녀는 정부로부터 받는 무상보육비 외에 위탁보육비 명목으로 어린이집에 추가 보육비를 내고 있다. 이는 시청이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에 대한 처벌을 피해가기 위한 것인데, 모범을 보여야 할 행정에서 보육 형평성에 어긋나는 행동까지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여성 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 근로자 500명 이상 사업장은 직장어린이집을 반드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산지역은 양산부산대병원, 넥센타이어, 성우하이텍, 화승R&A, 양산시청 등 모두 5곳이 설치 의무 사업장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연 2억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있다. 다만, 만 0~5세의 영ㆍ유아를 둔 직원들에게 위탁보육비를 지원할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에서 제외된다. 현재 양산시청은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고, 대신 위탁보육비 지원으로 처벌을 피하고 있다. 문제는 위탁보육비가 부모가 아닌 어린이집에 직접 지급된다는 사실이다. 사실상 전면 무상보육인 상황에서 시청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정부로부터 받는 무상보육비 외에 추가로 위탁보육비를 받는 셈이다. 이는 다른 원생과 차별화된 보육비로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양산시는 매달 평균 직원 120명에게 위탁보육비를 지급하고 있다. 만 0세~2세는 무상보육료의 50%에 해당하는 20여만원을,
상북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ㆍ부녀회는 지난달 30일 김장김치 800포기를 담가 홀몸 어르신 등 130여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