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산새마을금고(이사장 최갑택)는 24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20kg들이 쌀 40포를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상열ㆍ한옥문 의원이 소속한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4일 양산지역 보육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 새해가 밝았다. 시민에게 새해 인사 부탁한다. 지난 무술년은 역사 이래 가장 힘든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정치적인 큰 변혁 앞에 경제, 안보 등 국가와 사회가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이제 우리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면서 헤쳐나가야 할 사안에 힘을 모아야
중앙동문화체육회(회장 최용석)는 24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전기장판 10개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양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만조)는 24일 복지사각지대 35가구를 방문해 온열찜질팩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피난안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992년 7월 <주택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 층의 베란다에 세대 간 경계벽을 파괴하기 쉬운 경량
덕계중앙교회(담임교사 정웅)는 24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kg 쌀 50포와 라면 30상자를 웅상출장소에 전달했다.
양산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지원시책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난 2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승렬)는 24일 설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90세대를 방문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양산경찰서(서장 이정동)가 <도로교통법> 개정과 시행에 맞춰 모든 좌석 안전띠 착용과 자전거 음주운전을 집중 단속했다. 양산경찰서는 “과거 일반도로에서는 앞좌석 운전자와 동승자만 안전띠 착용 의무가 있었지만 최근 법 개정으로 일반 도로에서도 모든 좌석에서 안전띠를 의무 착용해야 한다”며 “이를 어길 경우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원을 부과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자전거 운전자도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이면 범칙금 3만원을 부과한다. 만약 음주측정을 거부할 경우 범칙금 10만원을 내야 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운전자 안전문화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양산경찰서 홈페이지에 현장 단속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안전띠의 경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앞 교차로와 이마트, 양산남부시장 등 6곳이 주요 단속 장소다. 자전거 음주운전은 물금 황산공원과 자전거 도로 등이다. 한편, 양산경찰서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범의지 차단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달 말
북정동에 있는 식당 해초(대표 정지은)는 23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20kg들이 쌀 20포와 라면 10상자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일자리가 없으면 행복한 도시가 아니다. 일자리 창출은 기업인들의 의무다” 김일권 양산시장이 기업인들에게
(주)유성엔지니어링(대표 이용덕)은 23일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를 방문해 저소득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소방차 전용 주차구역 확보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고 나섰다. 개정된 <소방기본법>이 지난해 8월 10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소방기본법 개정안은 100가구 이상 아파트나 3층 이상 기숙사는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를 의무화했다.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하거나 물건을 쌓는 등 방해 행위를 하면 1차 50만원, 2차 이상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하지만 개정한 법안은 새로 짓는 건물에만 한정해 적용한다. 개정안 부칙에 단속 대상을 ‘법 시행 이후 주택사업승인 또는 건축허가를 신청한 경우’로 제한했기 때문이다. 양산지역의 경우 현재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진입곤란지역이 23곳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전통시장
평산동 한일유앤아이부녀회(회장 김명옥)는 22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평산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40상자를 전달했다.
양산상공회의소(회장 조용국)가 김대지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대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산상공회의소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중소기업 대부분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세무당국과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주)정원산업(대표 이희선)은 22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돌봄 이웃을 위한 20kg들이 쌀 100포를 기탁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가 2018학년도 일학습 병행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등급)을 받아 우수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대동재가노인복지센터(소장 김윤기)는 2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10kg들이 쌀 20포를 기탁했다.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3월 13일 시행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지난 24일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