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신상훈)은 지난달 21일 부산 만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희망 나눔 찾아가는 치과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네이버 카페 웅상이야기(대표 진재원)는 지난달 23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지역 이웃 돕기 성금으로 프리마켓 수익금 101만원을 전달했다.
양산시가 항노화 산업 내실화를 위해 비의료기 업종을 대상으로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경남시민주권연합은 6.13지방선거에 나선 경남도지사와 각 지자체 시장 후보들에게 공개 질의서를 보내고 이에 대한 답변을 분석해 공개하기로 하였다. 경남시민주권연합은 지난달 30일부터 경남도지사와 7개 시 시장 후보들에게 공약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발송하고 5월 13일까지 답변을 받기로 했다. 질의서는 행정, 경제ㆍ노동, 사회복지ㆍ교육, 환경, 도시, 여성ㆍ아동, 문화ㆍ관광 등 7개 분야로, 분야별 공약과 이를 실행할 구체적 방안, 재정 확보 방안을 물었다. 그리고 분야별 세부 질의를 통해 각 후보의 생각과 방향성에 대해 분석, 공개하기로 했다. 경남시민주권연합은 “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철학과 생각을 바탕으로 신중히 공개질의서에
양산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구인 면담과 직무체험을 했다. 양산시일자리센터는 직업상담사들이
양산상공회의소(회장 조용국)가 박용후 (주)PYH 대표이사를 초청해 조찬 강연을 진행했다. 양산상공회의소는 지난달 24일 오전 상공회의소 5층 컨퍼런스 홀에서 지역 기업인 등 회원업체 관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조찬강연을 열었다.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지난달 23일 박물관 모든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추진 정책으로 정무공 최진립 장군 종택인 경주 충의당을 방문했다.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도말순, 이하 새일센터)가 폐지수거 어르신 3명을 새일센터 홍보활동가로 위촉했다. 이번 사업은 ‘새일job-go구르미’란 이름으로 어르신들이 끄는 손수레에 양산새일센터 광고를 설치, 폐지 수거 어르신에게 매월 5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폐지 수거 어르신 삶을 경제적으로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시키기 위한 사업”이라며 “이달부터 상품권을 지급해 일한 만큼 정당한 보수를 돌려주고 당당한
양산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지난달 24일 물금초에서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원 등과 릴레이 교통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2014년 11월 착공한 용당일반산업단지가 3년 5개월여 만에 준공했다. 지난달 24일 준공한 용당일반산업단지는 코리아시스템(주) 외 33개 기업이 용당동 79-6번지 일원에 26만8천㎡ 규모로 조성한 산단이다. 전체 사업비는 732억원을 투입했으며, 산업시설용지 17만5천㎡, 지원시설용지 3천㎡, 공공시설용지 9만㎡다.
경남시민주권연합(이하 시민주권연합)이 시민제보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 대화방을 이용해 익명 채팅방을 개설하기로 했다. 경남시민주권연합은 “최근 들어 시민주권연합으로 많은 제보가 들어오고 있는데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카카오톡 메신저 내 익명 제보방을 개설하고 사회 전반의 부조리와 불법선거운동 제보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민주권연합은 사회경제 정의와 청렴한 사회 만들기를 방해하는 모든 종류의 제보를 받을 예정이라며 제보를 원하는 경우 카카오톡 오픈채팅(open.kakao.com/o/g85wKAL) 또는 open.kakao.com/o/gwONLAL)으로 접속하면 된다. 접속 후 오픈채팅방 설정에서 카카오프렌즈를 선택하면 익명으로 처리된다. 시민주권연
양산세관(세관장 김영우)은 지난달 25일 관세행정 협조자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ㆍ관 합동 청렴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양산YMCA와 마산YMCA가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소년 참정권 실현과 민주주의 확대를 목표로 ‘청소년모의투표운동 경남본부’를 구성했다. 양산YMCA는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6만여명이 참여한 청소년 모의투표로 18세 청소년들의 참정권 필요성과 선거권 법제화 필요성이 확산했지만 아직 이에 대한 공직선거법 개정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양산YMCA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고민ㆍ제안할 수 있도록 이번 청소년모의투표운동 경남본부 출범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의투표운동은 양산YMCA와 마산YMCA가 실무를 담당하며 이들과 함께 한국청소년문화원,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최중렬)은 지난달 25일 양산시립합창단을 초청해 창작 뮤지컬 ‘아름다운 청년 윤현진’을 어르신들께 선보였다.
양산시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지난달 25일 울산KTX 역사 내에서 양산 관광지 등 할인 내역과 양산시티투어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오는 31일까지 특별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산나물ㆍ산약초 불법 채취와 불법산행 단속에 돌입한다. 국유림관리소는 4월 중순 이후로 산나물 채취자, 행락객 등 입산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같은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유림관리소는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서두르고 있지만 양산시는 정규직 전환이 더딘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지난해 7월 “우리나라는 IMF를 겪으며 비정규직 규모와 비중이 지나치게 높고 저임금 고용불안에 노출돼 사회양극화를 초래하고 사회통합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먼저 정규직 전환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정남주)는 지난달 26일 중ㆍ장년층을 대상으로 환경미화원 이론과 실기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제67차 지면평가위원회가 지난달 26일 본사 편집국장실에서 열렸다. 이날 위원회에는 박언서 위원장과 허명숙ㆍ최성길ㆍ성명남 위원이 참석해 9회분(713호 2018년 2월 27일~721호 2018년 4월 24일)을 평가했다.
양산소방서(서장 전종성)는 지난달 27일 대형재난 발생 때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