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ㆍ양산중앙ㆍ양산삽량ㆍ신양산ㆍ양산웅상ㆍ양산양주ㆍ양산천성ㆍ양산가인ㆍ양산서정ㆍ양산사임당ㆍ양산남양산ㆍ양산물금 등 12개 클럽으로 구성한 국제로타리 3721지구 9지역은 9일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과 발달장애 전문 시나브로복지관에 각각 업무용 차량 1대씩을 기증했다.
산막공단에 있는 명왕에프에이(주)와 명왕레이저는 설 명절을 맞아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6일 10㎏들이 쌀을 각각 100포씩, 총 200포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원동면 주민 김윤기 씨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 선물세트 55개를 기부했다.
윤 지사장은 공단 본부 재무회계부장과 기획예산부장을 거쳐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장 등 공단 내 요직을 역임했다.
이번 평가는 257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경영 실적에 대해 ▶지속 가능 경영 ▶경영 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로 진행했으며, 양산시는 지속 가능 경영과 경영 성과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재정 인센티브 5천만원을 확보했다.
화재 안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한 우수시책을 발굴ㆍ공유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평가는 경남 18개 소방서에서 제출한 우수시책을 설문과 서면, 발표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동원과기대는 2012년 안경광학과 개설 이후 모두 11회 졸업생을 배출한 가운데, 9번의 졸업예정자들이 안경사 국가시험에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올린 바 있다.
덕계동 여성 통장들 모임인 ‘봉봉’은 6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주)YP건축사사무소는 6일 양산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건축물 청소와 도장, 방수 등 사업을 하는 (사)덕성장애인생활자립협회는 6일 양산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웅상농공단지에 있는 가로등주와 자동점멸기 제조업체 (주)유일라이팅은 6일 양산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연초부터 양산 전 지역 민원현장과 재해다발지역, 각급 학교 방문 계획을 수립하고, 방문 일정을 조율하는 등 특별교부금 확보를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 의원은 양산지역 현장 순회방문을 통해 시민 안전은 물론, 지역 신성장동력 발굴, 일자
박종규 부회장은 제15기와 19기, 20기 현재까지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적극적인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모범이 됐으며, 특히 통일의견 수렴 정기회의 때 다양한 정책 건의 등으로 활약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180편이 경합한 시 부문에서는 작품 10여편이 예선을 거쳐 올라왔고, 김진희 시인의 「다리를 처음 가져본 사람처럼」이 최종 선정됐다. 27편이 출품된 소설 부문에서는 송염만 소설가의 「아버지의 여자」가 만장일치로 선정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청년 인재와 일자리가 풍부한 역동적인 경제 도시’를 비전으로 ▶일자리가 많은 경제활력도시 ▶혁신성장 미래산업도시 육성이라는 2대 전략과 10개 핵심 과제를 선정해 고용률 65.8% 달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정수 소방위와 김유상 소방교, 김도윤ㆍ윤성철 소방사는 3일 오후 1시께 경주로 이동하기 위해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던 중 앞서 달리던 트레일러 적재함에서 불씨가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 이들은 즉시 차량을 갓길로 유도해 정차시켰다.
우선, 웅상지역 최대 관심사인 웅상선이 기존에 논의되던 트램 형식이 아닌 경전철(AGT)로 변경ㆍ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웅상선은 ‘부산 노포~양산 웅상~울산 KTX울산역’을 잇는 51.5km 길이 광역전철 노선이다. 애초 웅상 5개, 부산 8개, 울산 12개 등 모두
올해 1분기에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 규모는 청년자금 50억원을 포함해 140억원으로, 경영안정자금은 최대 7천만원, 창업과 청년창업특별자금은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사업체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현장조사 지도를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9명, 조사업무를 지원하는 조사지원관리자 2명,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61명이다.
(주)이산과 태영엔지니어링(주)은 5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각각 1천만원씩을 기탁했다. 이들 업체는 양산시 공공하수도 시설 공동 대행사로, 하수시설 관리와 운영 등 업무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