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선임팀장이 5일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여성가족부 후원으로 개최한 ‘제18회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올해의 청소년지도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세무 상담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시장을 찾은 일반시민이 현장을 방문하면 마을세무사를 통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취득세ㆍ재산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ㆍ종합소득세 등 국세에 대한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물 환수를 통해 양산의 역사적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지역 향토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 미래 세대에게 자긍심을 갖게 하고, 양산시민이 지역 유물에 대한 문화적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우리 동네 온기 나눔 사업’을 통해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일반주택 거주 에너지 빈곤가정 10곳에 240만원 상당 난방유를 지원했다.
물금읍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6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 10가구를 방문해 낡은 조명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홀몸 어르신 사랑 잇기 사업’을 펼쳤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는 8일 양주동과 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각각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씩을 기탁했다.
MG물금새마을금고는 7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10kg들이 쌀 350포와 김치 350상자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훈련은 북부동 공영주차장에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차량이 출동했지만, 좁은 골목길에 불법 주차한 차량으로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소화전 사용을 할 수 없는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 불법 주차한 차량을 강제로 이동한 뒤 차량 창문을 부수고 차량을 관통해 소화
비영리민간단체인 경남인문문화교육원은 ▶인문학과 전통문화 연구와 교육 ▶시민 평생교육 ▶청소년 인성 함양 교육 ▶인문학과 전통문화의 실사구시 구현 등 인문학과 전통문화의 참된 가치를 연구하고 숭상해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확산하는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르비우 호텔요리전문대학교는 우크라이나 르비우 주정부 산하 전문국립대학으로, 호텔관광산업과 요리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호텔경영, 관광산업, 동서양 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인력을 배출해 글로벌 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저자가 책 표지를 옷에 비유한 이유는 첫 장 ‘교복의 매력’에서 설명한다. 매력이라고 말했지만 ‘굴레’, ‘속박’, ‘규칙’ 등으로 읽히며 전진한다. 옷은 정체성, 문화, 관습이 만든 결과지만 어찌 됐건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는 점을 강조한다. ‘표지는 내 말을
양산우방아이유쉘아파트 청년회와 부녀회는 2일 돌봄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상자와 치약ㆍ칫솔 세트 30개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동면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는 8일 배추 300포기로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1987년 민주화대투쟁을 거치며 우리 사회는 근본적 변화 물결을 타게 됐고, 지역민이 자신이 사는 지역 시장과 도지사, 시의원ㆍ도의원을 직접 선출하는 지방자치 부활과 확대 시행도 이뤄졌다. 지역신문은 1988년 12월 홍성신문 창간 이후 2022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
양산교육지원청은 해마다 청렴 실천 약속의 하나로 ‘옷캔’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옷캔’에 기부되는 옷은 국내ㆍ외 소외계층을 지원하며, 기부자가 직접 분류 과정에 참여해 필요한 사람에게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다.
동원과기대 교직원과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정 외국인 등 55명과 양산시가족센터 직원들이 참가해 김치를 담그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나눴다. 참가자들이 담근 김치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30상자를 양산시가족센터에 전달하고, 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국제교류어학센터
이날 행사는 밴드, 댄스, 난타, 컵타 등 청소년동아리의 뜨거운 열정을 담은 공연과 함께 크리스마스 책갈피 만들기, 스포츠 스태킹 체험, 코딩 체험, 크리스마스카드 적기,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다트 던지기, 음료 부스, 보물찾기, 크리스마스 포토존 등 놀이와 체
MG물금새마을금고는 7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 일환으로 양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10kg들이 쌀 150포와 김치 150상자를 기탁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수립해 예산을 편성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 기준금리와 금융안정정책을 주관하는 한국은행, 법인세와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국세를 징수하는 국세청을 담당하는 위원회로, 국가경제 발전과 서민경제를 책임지는 국회 핵심 상임위원회다.
김훤문 회장은 “연말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선물이나마 전달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