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양산진로교육지원센터가 함께한 이날 행사는 대학진학, 진로선택 등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앞둔 고3 학생의 전공 선택과 진로설계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디솔루션은 소방관안전을 위한 공기호흡기를 총판하는 대표업체로 동면에서 10년 이상 생산운영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마스크 2만장 기탁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달된 소독기는 양산시장애인체육회, 장애아전문ㆍ장애아통합 및 영아보육 어린이집 15곳에 지원될 예정이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도입된 ‘안심식당’은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의 3대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했다. 신규업소는 현장점검 후 지정하고 있으며, 지정 업소에는 위생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취업공유대학(JSU: Job Sharing University)은 동원과기대를 거점대학으로, 연성대ㆍ오산대ㆍ인하공업전문대학 등 16개 대학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지난 10월 취업공유대학 협의체 구축과 실무자 워크숍 이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
상북면 석계산단에 있는 (주)제이이엔지가 조손가정 돕기위한 성금 1천200만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조손가정 소년ㆍ소녀가장 세대에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동림은 강구조물 설치 공사업과 제조업, 금속구조물 창호공사업 등을 진행하는 강구조물 전문 건설회사로 2009년에 설립됐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의 요청을 받아 경찰서 견학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24일에는 5, 6, 7세반 33명이 경찰서에 방문해 교통안전 교육을 받았다.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의 응급치료비, 학대피해 후유증 극복을 위한 심리검사와 치료비, 학대피해아동의 일시보호와 의료, 법률지원 등 학대피해로 인해 고통받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최근 3년 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피난ㆍ소방ㆍ건축ㆍ전기ㆍ가스 관련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 정기적으로 종업원에 대한 소방교육과 소방훈련 실시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하고 있는 업
북한이탈주민ㆍ사할린동포ㆍ이북5도민ㆍ보훈단체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남북화해와 협력, 민족공동번영을 위해 지역의 평화, 통일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연화 ‘들꽃’ 등 12명의 회원이 짧은 시간 배운 시낭송으로 자작시를 낭송했다. 또 바이올린, 성악, 통기타 공연과 김윤아 낭송가의 축하 시 낭송, 정영숙 낭송가의 모노 시극 등 다양한 음악과 볼거리가 이어졌다.
25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필리핀 현지에서 자재, 재료 등을 구입, 마을센터를 건립해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고, 농구대,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현지인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지역 언론을 책임지는 50여개 풀뿌리 미디어 임직원들이 모여 언론의 생존방안을 모색하고, 부문별 우수 직원을 선정과 특강 등으로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협약은 연계교육과정을 통해 학술교류와 상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교과목 개발 협의 ▶연계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술교류, 학술행사, 인적교류 협력 ▶시설 기자재 공동 활용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 행사는 지난해 10월 문을 연 청년센터에서 처음 개최되는 청년축제로, 서울ㆍ수도권 지역에 비해 다양한 문화생활과 강연을 즐길 기회가 적고, 코로나 19로 위축됐던 지역 청년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양산시, 양산시 청년정책단, 영산대 대학일자리플
이번 행사에는 삼성동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문화체육회 등 삼성동 관내 사회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직접 담근 김장 500포기를 삼성동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 등 200여세대에 전
대상자는 방 한칸과 부엌 한칸으로 된 좁은 집에서 열악한 주거환경과 위생상태로 십수년간 생활해온 홀로 사는 어르신으로, 마을 통장 추천으로 이번 집 고치기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지 10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일반시민 뿐 아니라 교직원들조차 학교 행정박물의 존재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학교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행정박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김장 나눔 행사에는 겨울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회를 주축으로 중앙동 사회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