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양산지사(지사장 송익준)는 24일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66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중ㆍ고등학생 14명과 초등학생 2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양산시산림조합(조합장 백상탁)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3일 원동면에 있는 임ㆍ농가를 방문해 감자 수확과 표고자목 뒤집기를 도왔다.
한 교수는 초콜릿 템퍼링(적온처리법)에서부터 식용색소를 입히는 방법, 초콜릿을 활용한 섬세한 나비 장식 제작까지 공예품 작업 전 과정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리본, 대형 꽃 등 초
헬스케어비즈니스융합전공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융ㆍ복합 인재양성이 목적으로, 기존 소속학과 학위 외에 융합전공 전문학사를 복수로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2기 과정
노정연 양산지부는 양산시의회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그토록 대통령께서 만들려고 했던 ‘사람 사는 세상’을 동지이자 친구인 문재인 대통령님이 임기를 마치고 돌아와 살아갈 이곳
양산경찰서는 불법 게임장 첩보를 5월 말 입수하고, 지난 15일 해당 업소에 대한 사전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23일 단속에 나서 불법 게임기 120대와 현금 800여만원 등 증거물을 현장에서 압수했으며, 현장에 있던 손님들로부터 불법 환전영업에 대한 진술을 확보했다.
23일 방류한 동남참게는 경남도수산안전기술원 질병 검사를 통해 선별했으며, 갑폭장 0.7cm 내외 건강한 치게를 농업기술센터와 어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방류했다.
영포 매실 농장주인 서경교 씨는 “매실은 수확 시기를 놓치면, 바닥에 떨어지는 등 손해가 큰 작물인데, 가족만으로는 감당이 안 되던 차에 공무원들이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소주동통장협의회는 지난해 6월 소주동청정지킴이방역단 협약식 체결 이후 정기 방역소독 봉사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해충을 예방하고 있으며, 이날 작업에도 김욱진 회장을 비롯해 통장 8명이 참여했다.
표병호 경남도의원(민주, 동면ㆍ양주)이 22일 도립 양산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접종 실태, 환자 치료와 진단, 요양 시스템, 치매 지원프로그램 등을 점검했다.
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는 23일 대운산자연휴양림과 웅상지역 체육시설을 방문해 화장과 탈의실, 샤워실 등에서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주)세원(대표 김창호)이 후원했다. 김창호 대표는 “6.25 참전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에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로부터 안심식당으로 지정받은 업소로, 지원금은 업소당 최대 100만원이며 총사업비 10% 이상의 자부담이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7월 9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양산시청 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우선, 잡초만 우거져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주차장 가장자리 경계부에 경계석을 쌓은 화단 6개를 조성하고, 수국과 계절 꽃을 심어 인근 도로와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면서 청사 경관도 개선했다.
양산시보건소는 23일 양산465번~472번 확진자가 발생, 8명 모두 양산에 있는 학원 확진자라고 밝혔다. 22일 양산462번~464번이 최초 확진된 후 해당 학원과 확진자가 다닌
양산시는 23일 하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대통령 사저 관련 하북면 주민간담회’를 진행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이 직접 주재하고, 박주영 청와대 경호처 지원단장, 이종희ㆍ박재우 양산시의원
이번 후원금은 회원들 회비 가운데 500만원과 김영철ㆍ정재경ㆍ박상우ㆍ정국진 회원이 각 100만원, 서경민 회원이 50만원, 김필준ㆍ이강종ㆍ한윤구 회원이 각 30만원, 송준영 회원이 10만원을 보태 마련했다.
서 의원은 22일 제181회 양산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1년 행정사무감사를 마친 소회’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면서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운영상 문제점을 요목조목
박 의원은 22일 제181회 양산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산의 미래산업을 기획하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양산산업진흥원ㆍ지식산업센터 설립’에 행정
이 의원은 현재 개설된 동서 간 도로인 법기터널과 신설 예정인 지방도1028호선 터널 위치를 보면 약 6km로, 근거리여서 도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