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2016년 6월 양주동지사협 초대 위원장을 맡아 발전을 위한 토대를 닦았고, 제2기와 제3기 위원장을 연임하면서 적극적인 기부금 모금 활동을 통해 지난 5년간 총 6천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이 기금으로 행복나눔BANK, 정성 가득 찬 반찬 나눔 등 취약계
산막동에 있는 마스크 제조업체인 (주)엠씨(대표 정연규)는 17일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저소득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2만장(600만원 상당)을 강서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덕계동에 있는 제조업체 디엘시스템(대표 하태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 7상자와 10kg들이 쌀 20포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양산시는 불법 주ㆍ정차 단속지역인지 모르고 반복해서 단속되는 사례를 방지하고, 단속보다는 자진 이동을 유도하는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청은 6월 21일부터 양산시청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주ㆍ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교통과 또는 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
양산시복지재단이 후원물품의 원활한 배분을 위해 장애인고용장려금을 지원받아 탑차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과 관계 공무원은 주요 지역을 순찰하면서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한적한 공원 주변과 노래방, PC방 등에서 일어나는 청소년 흡연과 음주, 거리 배회 등을 선도ㆍ점검했다.
건강진단결과서와 채용신체검사는 검사 후 양산시보건소 홈페이지나 무인발급기(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발급할 수 있으나, 접근이 어려운 많은 시민이 검사 결과를 수령하기 위하여 검사 4~5일 이후 보건소를 다시 방문하는 상황이다.
신임 김건일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환자를 돌보는 병원에서 사람을 돌보는 병원으로, 더 나아가 사회를 돌보는 병원이 되는 것이 병원이 나아갈 길”이라고 강조하며, 그 과제로 “의사를 비롯한 충분한 자원을 확보하고, 대형병원으로서 의료정책에 합리적 목소리 반영하겠다”고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성미ㆍ정용구)는 15~16일 홀몸 어르신 화장실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3가구에 미끄럼방지매트를 설치했다.
웅상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꿀과 누룽지 꾸러미를 포장해 전달했으며, 특히 올해는 복지관 사회복무요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6.25 참전용사들께 감사의 의미로 떡을 준비해 전달했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지만, 미처 수습하지 못한 호국 용사들 유해를 찾아 모시는 보훈사업이다. 이를 위해 국방부는 지난해 <6.
‘거꾸로 청렴 멘토링’은 교육지원청에 근무하는 새내기 공무원이 멘토가 돼 인사업무 담당 선배 공무원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렴 인식도 향상과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대해
합동점검반은 이날 전파와 렌즈를 탐지하는 불법 카메라 전문 탐지장비를 이용해 탈의실과 화장실, 환풍구, 천장과 벽체 구멍 등 의심 위치를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설치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김일권 양산시장 연루 의혹은 지난달 17일 KBS 창원방송총국이 ‘부동산 특혜 의혹’을 최초 보도하면서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천법상 제방(둑길)을 도로로 지정하려면 소유주인
여기서 이수진ㆍ문필호 대학원생이 이끈 9인 단체팀은 대학부 단체전시 부문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남수현 학생팀은 4인 전시경연 부문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양산시반려동물지원센터는 동면 석산리 농업기술센터 인근 3천357㎡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90㎡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유기동물 입양센터와 야외놀이터, 커뮤니티 공간,
16일 시청 민원실에서 열린 모의훈련은 행정안전부 ‘공직자 특이민원응대 매뉴얼’을 바탕으로 특이민원 제지,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민원인 대피 등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했으며, 민원실 내 양산경찰서와 연계한 비상벨 호출에 따라 경찰관이 신속히 출동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선희ㆍ나민성)는 16일 남부시장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영포마을에서 30년째 매실과 산딸기를 재배하는 이우진 사장은 “본격적인 수확 철이지만, 일손이 없어 쩔쩔매고 있었는데 새마을회가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회단체 등에서 찾아와 부족한 일손을 보태주시면 농민 입장에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7월부터 시작하는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서로의 감정을 다독이고 친밀감을 다지는 활동으로, 단순히 개인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아닌 교구와 미술기법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내면을 표현하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