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는 ‘QS 2024 세계대학평가(World University Rankings 2024)’에서 3년 연속 전국 공동 38위, 세계 1천201~1천400위라는 평가 결과를 얻었다. 이는 부산ㆍ울산ㆍ경남에서 울산과기원, 부산대, 울산대에 이어 부경대와 함께 공동 4위
국제보건미용협회가 주최하고, 국제보건미용EXPO조직위원회가 주관한 대회에는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에서 모두 5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 가운데 동원과기대 스포츠재활운동학부 재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스포츠재활테라피 분야에 모두 44명이
유럽탐방단은 재학생 신청과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영어 회화 실력을 갖춘 3~4명이 팀을 이뤄 유럽탐방 계획서를 제출하고, 발표와 면접 등을 통과해야 한다. 올해는 총 15명(신입생 6명)의 재학생이 유럽탐방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28일부터 14박 15일 일정으로
협약에 따라 만화애니메이션전공 재학생들은 타임픽서가 제작 중인 극장용 애니메이션 로보99 기획ㆍ제작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 특히, 콘텐츠 제작사가 많지 않은 지역에서 인턴과 취업 기회 제공 등 지원을 받게 돼 학생들 전문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어 지난 20일에는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대학 선정 대학만 지원할 수 있는 교육부 마이스터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마이스터대 지원사업은 전문 학사ㆍ전공 심화 학사과정ㆍ전문기술 석사과정 연계 교육 고숙련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부 지원사업으로, 동원과
이번 연수는 ‘메이커 교육’을 주제로, 메이커 문화ㆍ메이커 교육 이해와 디지털 장비(레이저 커터)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등 체험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K-Food조리전공은 최영호ㆍ이수진 교수 지도를 받아 재학생 25명이 출전, 16명이 수상 기쁨을 안았다. 특히, 중식요리용 프라이팬인 웍을 이용해 경연을 벌인 D7 부문에서 정예원 학생이 챔피언 대상 영예를 안았다.
학부모 청렴지원단은 최근 지역사회와 학부모 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문화를 활용해 일상 속 청렴문화에 대한 관심은 물론, 교육공동체가 즐겁게 참여하는 청렴문화 형성을 위해 구성했다.
이 공연은 조지현 음악 교사 지도 아래 1학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제안해 마련했다. 음악 수업 시간에 익힌 피아노, 플루트, 칼림바, 우쿨렐레, 기타, 리코더 등 다양한 악기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다. 아침 일과에 쫓겨 서둘러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이 발걸음을 잠시 멈
중학생 나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성(性)적 가치관을 기르고, 인생 전반의 철학을 세우는 인문학 성교육으로,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산시청소년회관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동아리 연합발대식에는 취업동아리, 진로동아리, 취업서포터즈, 창업동아리, 일본해외취업동아리(OJS), 또래상담자(활동가과정), 지역선도취업동아리 소속 학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동아리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통 관심사인 취업ㆍ진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
이날 활동에는 꼬망쎄ㆍ반도펀키즈ㆍ시립펠리시티라온ㆍ아이스쿨ㆍ양산물금2단지 부영사랑으로 등 어린이집 5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후변화에 관심을 두고 보육활동 과정에 아이들과 가정이 연계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연구하는 어린이집 모임 단체다.
수색ㆍ탐색과 지적 측량 등 2개 분야로 치러진 대회에서 영산대 드론공간정보공학과는 지적 측량 분야에 출전했다. 윤민규ㆍ정민욱ㆍ한진혁ㆍ백현우 학생이 팀을 이뤄 출전한 영산대는 드론을 활용해 정밀한 측량, 자료처리 결과를 제출해 공간정보산업협회장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학생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기 주도적인 진로 개척 역량을 기르고, 개인 진로와 지역 산업 미래를 고민하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표를 둔다.
K-Food조리전공은 8개팀으로 나눠 단체전시, 5인전시, 라이브경연 등 부문에 출전했다. 그 결과 단체와 5인 전시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라이브경연에서 국회의원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기도의회 의장상 등 출전팀 모두가 수상에 성공했다.
이어 ‘차이를 넘어 미래교육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협의회에서는 ▶과대ㆍ과밀학교 고민 나누기 ▶작은 학교, 원도심 학교 살리기 ▶균형을 통한 양산의 미래교육 등 3가지 주제로 교육감과 자유롭게 논의했다.
21일 열린 대회는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했으며, 당일 가족과 함께 박물관을 찾은 초등학생 120여명이 직접 유물을 보고, 풍부한 상상력을 더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렸으며, 수상작 30점을 선정했다.
모닝워크는 보행에 불편을 겪는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발판 기반형 보행재활로봇 시스템이다. VR게임 연출과 게임 화면 구현, 모닝워크와 연동 등을 평가했다.
협약식에는 영산대에서 이미옥 호텔관광대학장과 유동윤 호텔경영학과장, 김은정 호텔경영학과 교수가 참석했으며, 웨스틴조선부산에서는 박상조 총지배인과 노창만 영업지원팀장, 이재욱 파트장, 장민선 파트너 등이 함께했다.
양산소방서 대표로 ‘제19회 경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한 평산초등학교와 상상나래유치원이 각각 초등부 최우수상과 유치부 금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