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장은 숲속의 집, 카라반, 산림문화휴양관 객실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루 5팀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입실 수속 때 방문자 안내소를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로, 휴양림에서 제공하는 그릴 외 개인 그릴은 이용할 수 없다. 숯이나
식품가공기능사는 식품 가공과 가공 장비에 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농ㆍ축ㆍ수산 식품 가공산업 현장에서 식품 제조와 가공 업무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백일ㆍ돌상과 셀프 사진방은 대여 희망일에 자녀가 백일 또는 첫돌 전후 30일이 되는 회원이 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지난 3일부터 5월분에 대한 예약을 진행 중이다. 셀프 사진방은 6일부터 대여를 시작했으며, 백일ㆍ돌상은 12일부터 실제
이 사업은 지난 1기 양산시청년정책단이 제안한 것으로, 문화예술과 취업 준비, 봉사활동, 공익활동 등 공통 관심사가 있는 청년들의 자발적 모임인 동아리 활동에 모임비와 재료비, 강사료 등 활동비를 지원하며, 동아리당 100만원씩, 5개팀에 총 500만원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이 있는 20세 이상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4천명까지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산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양산시보건소 3층 통합건강관리실이나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을 방문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 이용 아동뿐만 아니라 디자인공원을 방문한 어린이와 부모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전은 양산 여행하면 누구나 떠올릴만한 양산팔경과 양산타워 등 대표 관광지를 비롯해 최근 여행 트랜드인 웰니스 관광, 혼행(혼자 하는 여행), 식도락 여행, 체험 여행 등 참여자가 일일 여행가이드가 돼 방문지를 사진과 글로 소개하는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창운동장에서 열리는 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코로나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엄마 귓속에 젤리’는 작가가 어릴 적, 세 아이를 키우느라 바빴던 엄마가 종종 자신의 이야기에 신경 써 주지 않았던 과거 경험에 유쾌한 상상을 섞어 창작한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동화다.
박물관 입구와 로비에서는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운영하고, 펠트지를 활용한 ‘카네이션 머리띠 만들기’, ‘펠트가방 만들기’ 체험과 어린이들이 자신의 장래희망을 그려보는 ‘장래희망 북아트 만들기’ 등을 마련했다. 또한, 함께하는 부모님을 위한 ‘텀블러 에코백 만들
교육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5회차 과정으로, 기후정의 기후위기와 불평등 시대, 기후위기와 먹거리, 기후위기와 2050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주 1회 진행할 계획이다.
만 18세 이상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인명구조요원 자격과정’은 국가인증기관인 YMCA 시민안전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ㆍ관리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며, 50시간 이상 이론 교육과 응급상황 대처능력, 수상인명구조법, 안전요원 역할 등 교육을 받는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 황산공원과 가산공원 6곳에 ‘사랑의 구급함’을 설치했다. 설치 장소는 황산캠핑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물 3곳, 미니기차 1곳, 황산파크골프장 안내소 1곳, 가산파크골프장 안내소 1곳이다.
이에 따라 50%로 인원을 제한했던 과학해설사 체험관 투어는 하루 3회 운영하며, 창의체험교실과 3D영화관은 주말 3회 운영한다. 또한, 평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관람, 직업 체험과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정상 운영한다.
‘AR 보물찾기’는 공원에 실제로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각자 스마트폰을 활용한 것으로, 삽량마당 탐험 중 AR 프로그램 화면에서 보물상자를 발견하면 보물이 나오거나 꽝인 캐릭터 친구들이 나타나는데 보물 8개를 모두 모으면 게임이 완료된다.
양산시립도서관 소속 6개 도서관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서관의 모든 활동을 정상화하며, 다양한 가족 행사를 마련했다.
동산장성 철쭉군락지는 해마다 봄, 산 정상을 진분홍빛으로 물들여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곳이다. 특히, 도심 인근에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갈 수 있고, 양산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다.
책 읽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우리 집은 독서 중’ 오픈 채팅방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고, 해가 지난 잡지도 배부한다. 또한, 도서관에 하고 싶은 말을 적은 이용자들에게 간식 꾸러미를 주는 ‘안녕 상북아~’도 진행한다.
그림책 ‘파마를 했는데’는 작가의 실제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경험을 바탕으로, 입학식에서 아이가 조금이라도 키가 커 보이게 하고 싶은 엄마의 귀여운 바람이 학부모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30일 시작한 첫 강좌에 앞서 13개 읍ㆍ면ㆍ동에서 ‘한 평 정원’ 참여자 등을 1명씩 추천받아 1차 선발한 뒤, 2차로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교육생 선발을 마쳤다. 특히, 2차 선발 때는 12명 모집에 32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