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특강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 대표는 ‘공부 습관 만들기와 진로 찾기’를 주제로 본인만의 노하우가 담긴 반복적 공부 습관,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경험담을 들려주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문화공동체 학생 가운데 희망자 92명이 영화 만들기, 미술, 마술, 연극, 음악, 생태놀이, 댄스 등 7개 분야에 참여해 자신들 꿈과 끼를 펼치는 시간이었다. 문화예술 활동과 더불어 친교 활동, 장기자랑, 물놀이, 발표회 등 다채로운 활동이 어우러졌다.
이날 논의는 간담회를 진행한 이후 처음으로 실제 메타버스 공간에서 열렸다.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인 (주)그리드가 만든 애플리케이션 ‘모임(moim)’을 활용했으며, 모임 앱은 PC, 모바일, 태블릿, 가상현실(VR)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어 다수 교
이번 견학은 학생들 자율성과 협동심을 기르고, 타지역 자치활동 우수사례를 접하고 교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2019년 전라ㆍ광주지역 견학 이후 3년 만에 진행한 견학이기도 하다.
대회는 디자인, 만화ㆍ애니메이션ㆍ웹툰, 게임 캐릭터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졌다. 부문별로는 ▶발상과 표현, 기초 디자인, 사고의 전환(디자인 부문) ▶칸만화, 상황표현(만화ㆍ애니메이션ㆍ웹툰 부문) ▶창작 게임 캐릭터(게임 캐릭터 부문) 등으로 구분했다.
양산청년회의소가 개최한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중등부에서는 엄주원 학생(신주중2)이, 고등부에서는 조아영 학생(경남외고3)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체 15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중등부와 고등부 각각 10명이 16일 열린 본선 무대에 올랐다.
드론공간정보공학과 3학년 진훈ㆍ윤민규ㆍ김희목ㆍ김도현ㆍ양성운 학생은 ‘드론 계측과 3D모델링 기법을 활용한 조형물 안전점검’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수상 기쁨을 안았다.
이로써 연기공연예술학과는 전국 최대 규모이자 최고 권위 대학공연예술경연대회 본선에 3년 연속으로 진출하게 됐다. 특히, 2020년 연극 ‘하녀들’로 최고상인 대상과 연기상을, 2021년 뮤지컬 ‘렌트(Rent)’로 무대미술상을 거머쥔 터라 올해 본선 진출작에도 기대가
마냥 놀기만 하는 것 같지만, 사실 아이들은 ‘모래야 놀자’라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사설 교육기관인 (사)다다에서 운영하는 모래를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놀이체험 ‘모래야 놀자’는 경남예술진흥원의 ‘2022년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우수 프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지원으로 진행하며, 미국 수 시티에 있는 WITCC(Western Iowa Tech Community College)공립대학에서 현지 적응 교육을 8주간 받은 뒤 머시(Mercy)종합병원에서 실습을 진행한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영산대 반둥세종학당 인기는 실무적이고 우수한 교육체계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반둥세종학당장인 영산대 법학과 박지현 교수는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며 현지인에게 맞는 교수법을 연구하고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제2기 추진단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 교직원 등 7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달부터 2024년 6월까지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은 총 11개 주제관으로 ▶일반대 정보관 ▶온라인 대학설명회관 ▶진로진학 상담관 ▶전문대 정보체험관은 경상국립대 GNU컨벤션센터에서, ▶학종 소통관 ▶대입 경청관 ▶선배 만남관 ▶계열 특강관 ▶학종 상담관 ▶상담 협업관 ▶대학 설명회관은 교양학관에서 각각 열린다
특히, 이날 글로벌 워크숍에는 CCCG 교수학습 총괄책임자인 토카토 교수가 직접 영산대를 방문해 김소영 교수학습개발원장, 김진경 교육성과평가센터장 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학과 체험은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에서 학생 106명이 참여했고, 간호학과 전공 체험, 무인항공 드론 체험, 유아숲 생태전문가 체험, 소눈 해부 실험 등 다양한 학과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링크(LINC+) 사업 뒤를 잇는 LINC 3.0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6년 동안 2조4천420억원 이상 예산을 투입하는 정부가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대학 재정지원사업이다. 동원과기대는 이번에 LINC 3.0 사업에 선정돼 향후 6년간 약 66억원 이상 예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독서코딩 교육ㆍ체험프로그램으로, 초등 아이들이 사서와 함께 그림책을 읽은 뒤 전문 강사와 함께 다이아보드, 서브모터 등을 활용한 나만의 코딩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재활테라피 부문에 출전한 배수호(재활스포츠과2) 학생은 전체 부분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 밖에도 금상 12명, 은상 13명, 동상 5명 등 38명 전원이 수상했다.
드론공간정보공학과는 앞으로 3년간 공간정보 융ㆍ복합 특성화대학원을 운영하며, 공간정보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드론공간정보공학과는 공간정보 원천기술과 신기술 분야, 공간정보 융ㆍ복합 서비스와 콘텐츠 분야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 공간정보 융ㆍ복합 특
김다빈 학생은 이달부터 모모리 애플리케이션 콘셉트 기획, 캐릭터 디자인과 리뉴얼 등을 비롯한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전반의 업무를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