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 ‘미술관에 간 심리학’은 구스타프 클림트, 에드가르 드가, 파블로 피카소, 뭉크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예술가의 삶을 통해 심리를 분석하고, 예술작품 속에 어떻게 투영되고 표현됐는지 설명하는 책이다. 일반 대중을 위해 미술사조뿐만 아니라 심리학 개념과 현상을 쉽게
배달강좌는 시민 7명 이상 모이면 원하는 장소에 배우고 싶은 평생교육 강사를 보내주는 사업이다. 기업체 배달강좌 역시 중소기업 근무자를 대상으로 5명 이상 모여 신청하면 강사를 보내준다.
양산시립중앙도서관과 웅상도서관, 영어도서관이 7월부터 DVD 대출서비스를 시작한다.
양산시청 후생관 옆 자원순환과 창고에서 매달 둘째, 넷째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는 ‘자원 교환의 날’에서는 종이팩 1㎏당 종량제봉투(10ℓ) 2매, 폐건전지 10개당 종량제봉투(10ℓ) 1매로 교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웅상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로 구성한 강사진으로 푸드테라피, 도예교실, 원예활동을 통한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유지ㆍ강화하고, 스트레스 감소와 사회활동 증진으로 우울감을 해소에 도움을 준다.
이번 2차 걷기는 여름철 소홀해지기 쉬운 건강관리를 위한 걷기 미션으로, 스마트폰을 소지자한 만 20세~69세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2천명까지만 접수하고 양
이는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가정방문형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양산시는 성인문해교육 강좌가 없는 원동면과 하북면 거주 만 60세 이상 성인 가운데 초등학력 미취득자를 대상으로 주민등록 기준 연장자순 10팀(팀장 1~2명)을 학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단, 학습자
이번 특강은 유발 하라리의 책들을 통해 코로나19로 촉발한 인공지능 시대에는 어떤 사회적 변화가 펼쳐질지, 또한 개인적으로 어떻게 변화를 준비할 수 있을지 함께 모색하고 토론하는 인문ㆍ교양프로그램이다.
7월부터 시작하는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서로의 감정을 다독이고 친밀감을 다지는 활동으로, 단순히 개인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아닌 교구와 미술기법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내면을 표현하는 활동이다.
6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하면 이번 이벤트는 황산캠핑장 이용객이 양산에서 캠핑을 위해 소비한 10만원 이상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위축한 소비촉진을 위한 것이다.
이는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나만의 1호 걷기 길을 방문해 시작과 끝 지점에서 본인 얼굴이 나오는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네이버 참여폼(naver.me/F8KCgvjM)에 사진을 첨부하고, 길 소개 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1층 로비에서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구강 상담, 올바른 잇솔질, 각종 치아모형을 활용한 구강질환 발생 요인과 예방법 교육, 홍보물 배부를 통한 구강건강관리 캠페인, 헌 칫솔을 가져오면 새 칫솔로 교환해주는 ‘새 칫솔 DAY’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춘해
양산시민이나 양산에 있는 초ㆍ중ㆍ고ㆍ대학교, 특수학교 재학생, 양산시민이 아니더라도 양산에 있는 직장 재직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공모신청서와 주제에 맞는 수기를 작성해 이메일(pobbey@korea.kr) 또는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플랫다이어리’는 네이버 웹툰에 연재됐던 웹툰으로, 평범한 청년의 소소한 일상을 조금은 다른 작가만의 체험과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대한민국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내 많은 이의 공감을 얻었다.
특강은 그림책을 활용해 부모가 자녀 감정을 헤아리고, 자녀 스스로가 자기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배워 가족 간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상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교 조리시설 종사자와 정수장ㆍ수도시설 근무자로, 3년 이내 장티푸스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희망자 가운데 선착순 675명에게 시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2주 이내는 장티푸스 접종을 할 수 없다.
교육 프로그램은 ▶귀농 창업아이템 개발전략 ▶농산물 디자인 개발전략 ▶귀농 창업계획서 작성 노하우와 컨설팅 등이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1인당 500만원을 지원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책꾸러미는 5월 13일부터 선착순 배부하며, 나이별로 북스타트(출생~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로 나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예를 주제로, 5월 21일은 성인, 5월 22일은 초등학생, 6월 5일은 자녀를 동반한 부모 대상 그림책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고덕우 도예가를 직접 만나 도자기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6월 12일에는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