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아동기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아이들과 쉽게 노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했다. 별다른 도구 없이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신체 활동을 종류별로 나눠 ▶누워서 하는 놀이 ▶앉아서 하는 놀이 ▶일어서서 하는 놀이 ▶움직임이 많은 놀이로 편성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최 교수와 학생들은 아동ㆍ청소년기 게임에 과몰입하는 현상을 경고하고, 성남게임힐링센터 전문상담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특히, 최 교수는 필명 ‘하마탱’으로 활동하며 창작한 ‘뚜디앤쭈디’의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한 카드뉴스 웹툰을 제작해 관
영산대는 18일 양산캠퍼스 천성학관 대회의실에서 ‘대학발전계획 및 대학혁신지원사업 직원(직급별)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는 ▶대학발전계획과 연계한 대학의 자율혁신계획 수립 ▶대학혁신 지원 사업계획 수립과 관련한 거버넌스 구축ㆍ운영 등 분야에서 구성원 의견을 듣고자
항공관광학과 재학생 ‘재개발조’팀은 지난해 12월 부산 북구청 ‘북구N뉴 관광영상 공모전’에서 ‘MZ세대가 바라보는 해시태그와 함께 하는 북구여행’을 주제로 장려상을 받았다.
강좌는 영산대가 인문고전 분야에서 축적한 학문적 성과를 재능기부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했다. 강좌는 이날부터 3월까지 진행한다. 강연자로는 부남철 자유전공학부 교수와 이동성 인문문화융합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개설 강좌는 지난 10일 시작해 3일 만에 5천여명의 초등학생이 수강을 신청해 13일 현재 1만2천400여명이 온라인 누리교실을 통해 공부하고 있다. 가르치는 교사와 배우는 학생 모두 여유를 두고 참여할 수 있는 방학 특성을 살리면서 수강 학생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이번 안경사 국시는 1천818명의 응시자 가운데 합격자는 1천290명으로, 전국 평균 71%의 합격률을 보였다. 동원과기대는 2012년 이후 10차례 치러진 안경사 국시에서 8차례 100% 합격을 달성하는 등 안경사 배출 명문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법률자문 변호사 위촉은 최근 양산시 학생 수 증가에 따라 학교폭력이 양적으로 증가하는 데다, 그 유형이 다양화하고 피해 정도가 심화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 법률자문을 하기 위한 것이다. 또, 양산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업무 부서에서 요청하는 법률 수
프로그램을 주관한 이민주 간호학과 교수(3학년 멘토 책임교수)는 “간호학과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공중보건을 위한 의료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비교과 프로그램은 내ㆍ외국인 재학생이 함께 팀을 구성해 내국인 재학생 외국어 어휘력 향상과 외국인 재학생 교내생활 적응을 목표로 2019년부터 진행해 왔다.
특히,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소식 제공으로 교육정책 이해도 제고 ▶교육수요자 참여형 콘텐츠 확대 ▶점자형 매거진 제작과 보이스아이코드 삽입 등 교육정책에 소외당하는 이가 없도록 접근성 강화 ▶도민 대상 적극적인 정책 안내를 위한 언론과 지속적인 소통을 주요 사례로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핵심 역량을 함양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 성장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메타버스 개념 ▶MZ세대, 트렌드 교육 ▶메타버스 파헤치기 ▶탐험! 메타버스 ▶메타버스 메이커 등으로
이날 서 대표는 ‘필(必)환경 시대의 패션, 그리고 창업과 취업’를 주제로 강연했다. 필환경 시대란 친환경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생각해야 하는 시대라는 의미의 신조어다.
이는 숲놀이 지도사 심화 교육과정으로 세밀화와 자연으로 다양한 미술 놀이를 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는 교육이다.
이날 양산지역 초ㆍ중ㆍ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공간, 학생들 진로 준비와 성취동기를 부여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13개 체험기관과 9명의 직업인 강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 진로체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진로교육 방향과 진로교육 활성화
주요 내용은 ▶1부 ‘준비해요! 자녀의 첫 입학’에서는 신입생 예비소집, 취학아동 예방접종, 자녀 생활습관, 학부모 역할, 입학 전 준비물, 입학식 ▶2부 ‘알아봐요! 1학년 학교생활’에서는 1학년 교육과정, 배움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 출결 상황, 교외 체험학
이번 대회는 사제동행(멘토링)형 교과목 I Design의 내실화와 성과를 도출하고, 학생 자기 주도적 경력개발계획 수립과 실행 촉진을 위한 동기 부여를 목적으로 진행했다.
행복학교는 교육공동체가 배움과 협력 토대 위에 성찰, 소통, 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미래형 학교로, ‘경남형 혁신학교’를 뜻한다. 2015년 시작한 행복학교는 올해로 경남지역 118개 학교가 선정돼 경남교육 생태계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영유아 독서교육 후속프로그램이다. 43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미리 제공한 꾸러미를 활용해 각 원에서 독서교육을 진행했고, 그 가운데 적극적으로 활동한 우수기관 4곳에 선정도서인 ‘숲속 사진관’ 저자인 이시원 작가
양산여중 LUMOS팀(2학년 윤나경ㆍ이시율ㆍ신정윤)은 화재 방지 급속냉각 튀김 찌꺼기 처리기를 개발하는 모형을 제시해 우수상을 받았다. 또, 프리지아팀(2학년 한유하ㆍ김민승ㆍ장은영ㆍ홍채은)은 센서를 감지해 보행 신호를 연장해 주는 스마트 신호등을, NTCM팀(2학년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