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양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시행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선제 조치로 아이톡톡(비대면)을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고대영 작가 저서인 ‘지하철을 타고서’를 만든 과정을 바탕으로 ‘그림책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라는 주제로 열리며, 7세부터 초등 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8월 20일부터 마감 때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392-5936)로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센터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주관한 전국단위 ‘지역 연계 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한 것으로, 테마형 2단계 체험
이번 웹툰 편에서는 웹툰학과 최해웅 교수와 재학생, 미주가 출연해 영산대에 설립된 전국 최초 웹툰전용도서관을 비롯해 최신 설비를 갖춘 실습실 등에서 촬영했다.
지난 5~6월 2개월간 양산지역 4~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원고 분량을 짧게 제한해 누구나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웹툰학과는 부산ㆍ경남지역 예술 꿈나무들을 발굴해 양성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모꼬지심의 이번 4번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숲놀이 지도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경력단절 여성 26명을 대상으로, 자연 친화적인 생태교육과 숲 프로그램 기획 실습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다수 교육생이 숲놀이 전문
이번 대회에서 김소정 학생은 반려동물 배변처리팩을, 박다원 학생은 ICT 융합 점자 전자출입 명부 상하 이동식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 작품으로 최우수상(특허청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에꼴 뒤카스는 프랑스 출신 요리거장 알랭 뒤카스가 1999년 설립한 교육기관으로, 요리 교육 아카데미 가운데 세계 최고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산대가 에꼴 뒤카스 아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유용한 미생물군을 뜻하며, EM흙공에서 발생하는 하얀 곰팡이는 획기적인 친환경제로 주목받고 있다. 효모와 유산균 등을 합쳐 발효한 EM흙공을 하천에 던지면 효소가 녹아 생활 주변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고, 하천을 깨
영산대 김자운ㆍ김기영ㆍ김진호 재학생팀(4학년)은 ‘거제도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라는 주제의 제안서와 발표 영상을 제출했다. 학생들은 관광서비스 상품 개발(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서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지영 항공관광학과 교수 지도를 받아 지원했다
원서 신청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응시원서, 수수료, 신분증, 여권용 사진 2매를 지참하되, 해당자에 한해서 기타 증빙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 등 상세한 내용은 경남도교육청 홈페이지 진로교육과 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영산대는 2주기 진단 자율개선대학에 이어 3주기인 이번 평가에서도 교육 여건,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 성과 등 6개 항목, 13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일
1층은 어린이자료실과 106석 규모 시청각실, 수유실을 갖춘 유아열람실, 20~30석 규모 동아리실이 있다. 2층은 디지털존과 연속간행물존을 포함한 종합자료실과 각종 자판기를 갖춘
이번 평가는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평가 등급을 단순화했다. 취업률, 학생충원율, 재정 건전성 등 교육역량을 심사해 전체 133개 전문대학 가운데 상위 73%인 97개 대학이
17일은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동아대학교 ▶경북대학교, 18일은 ▶경성대학교 ▶계명대학교 ▶고신대학교 ▶부산대학교, 19일은 ▶영남대학교 ▶동의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공모에는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고, 이 가운데 영산대학교와 투어스태프의 ‘그린&스마트 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조성’ 사업이 가장 혁신적인 협력 비즈니스 모델로 뽑혔다. 이 사업은
‘ICK EDT 프로젝트 in 제주’는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발전과 인재 양성이 목적인 부울경 전문대학 공동프로그램으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 부울경 지역 운영협의회가 주최했다.
먼저 이번 협약은 동양무예 발전과 전문가 양성 등을 위해 대학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마련됐다.
현재 양산은 오는 2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연장한 상태다. 양산시는 방역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3단계를 유지한다는 기본 방침으로, 3단계가 지속하더라도 내달 6일에는 양산 모든 초ㆍ중ㆍ고교가 전면등교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만약 창원ㆍ김해와 같이 4단계로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