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신청 기간: 3월 4일까지 ㆍ사업 기간: 3월 18일~6월 28일, 사업별 추진 여건과 상황에 따라 인원과 기간 조정 가능 ㆍ접수처: 주소지 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터 ㆍ모집 분야: 양산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시설운영 도우미(1명), 동면 사회복지 민원서비스(1명), 하북 통도아트센터와 전시관 자료 정비(1명) ㆍ임금 조건: 시급 8천350원(일 6만6천800원), 부대경비 일 5천원 별도, 주ㆍ월차 수당, 4대 보험 가입 ㆍ근무 시간: 주 40시간(주 5일) ㆍ참여 자격: 청년실업자(사업개시일 현재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학생을 제외한 만 18세 이상 35세 이하 미취업자 ㆍ문의: 양산시 일자리경제과(392-3116)
ㆍ채용 분야: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업무보조 ㆍ채용 인원: 기간제 근로자 2명 ㆍ접수 기간: 3월 6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ㆍ채용 방법: 서류ㆍ면접심사 ㆍ신청 방법: 응시원서와 첨부서류 방문 신청(우편 신청 불가) ㆍ접수처: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생활개선팀(055-392-5352)
MG물금새마을금고(이사장 조성래)는 14일 양산중부지점(양산시 삽량로 193 비젼프라자 103호 104호) 개점식을 진행했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투기와 탈세를 방지하기 위해 거래된 아파트 단지에 대해 매매ㆍ전월세 실거래가를 공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아파트실거래가 정보공개사이트(http://rt.molit.go.kr)를 통해 매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와 전월세 실거래가를 공개하고, 공개자료 가운데 기준가액보다 상당히 낮게 신고한 가격은 분석ㆍ공개 대상에서 제외해 자료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
상북면 석계2일반산업단지와 국도35호선과 연결하는 진ㆍ출입로가 지난 13일 전면 개통했다. 양산시는 석계2산단 진입도로와 국도35호선 접속 목적으로 길이 1.2km, 넓이 7~10.5m 규모의 연결도로를 지난해 개설했다. 그동안 시설물 인수인계 행정절차 이행과 교차로 통행 안전 확보 등을 이유로 도로관리청이 연결도로 통행을 제한해 왔다. 이에 양산시는 입주기업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관리청과 꾸준한 협의 끝에 준공검사를 완료, 신호등 시운전 등을 거쳐 지난 13일 전면 개통했다. 양산시는 “석계
최근 준공한 일부 아파트가 하자보수 문제로 마찰이 발생하는 가운데 지역 최대 규모로 개점을 앞둔 A상가도 하자와 미시공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A상가는 영화관과 마트를 포함해 2만6천474.60㎡ 대지에 연면적 12만7천813.96㎡로 경남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당초 지난해 9월 개점을 계획했지만 공사 마무리가 늦어지며 현재까지 상가 입점이 늦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취재진이 현장을 확인할 당시에도 주말이지만 근로자들이 천정과 내벽 등 공사를 이어가고 있었다. 문제는 이처럼 공사를 미처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양산시가 A상가에 대해 지난해 11월 임시사용승인, 12월 준공검사(사용승인)를 허가했다는 점이다. 임시사용승인 이후 A상가 분양대행업체는 점포를 분양받은 사람(피분양자)들에게 분양대금 잔금 납부를 요구했다.
양산시가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조성과 육성을 위해 일자리 창출, 사업 개발비, 사회보험료, 지역특화사업, 경남사회적경제 청년부흥사업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LINC+사업단이 지난달 30일 사회맞춤형 산업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 성과 포럼을 진행했다.
양산시가 친환경 전기버스 보급을 확대한다. 양산시는 푸른교통(주)이 운영하는 시내버스 가운데 2대를 전기버스로 대체해 지난 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경남도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을 위해 최대 3년 동안 매달 100만원씩 지원한다. 경남도는 이달 말까지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산상공회의소(회장 조용국)는 지난달 30일 상의 컨퍼런스홀에서 스마트공장ㆍR&D지원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달 30일 미래디자인융합센터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019년 수출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었다.
양산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지원시책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난 2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일자리가 없으면 행복한 도시가 아니다. 일자리 창출은 기업인들의 의무다” 김일권 양산시장이 기업인들에게
양산상공회의소(회장 조용국)가 김대지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대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산상공회의소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중소기업 대부분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세무당국과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넥센타이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양산사랑카드를 대량으로 발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양산사랑카드
양산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인한 가축 피해와 축산 재해 예방을 당부하면서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나섰다.
양산시가 김일권 시장 민선 7기 공약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지원 코리아시스템(주) 대표이사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제8대 회장에 취임했다.
수차례 결정을 미뤄왔던 양산2교 건설 위치가 최종 확정됐다. 고려제강 유산공장 앞 50번 교차로에서 양산천을 가로질러 양산와이어로프 인근으로 이어진다. 양산시는 최근 양산2교 건설 위치를 확정하고, 연결도로 개설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산2교는 양산일반산업단지가 정부 노후산단 재생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 교량 위치 선정 등을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당시 양산시는 경부고속도로 양산나들목(IC)을 빠져나온 차량이 그대로 양산천을 가로질러 넥센타이어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검토를 시작했다. 하지만 양산나들목 접속부 교차로 신호 대기시간과 차량정체 증가, 산막산단과 양산일반산단 간 연계성 부족 등 문제가 지적됐다. 이러한 문제로 이후 양산시는 여러 방안을 놓고 고민을 거듭해 왔다. 양산2교 위치 선정이 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