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윤영석 국회의원, 나동연 양산시장,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부구욱 영산대학교 총장, 최열수 경남지방중기청장,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과 동부권 창업기업 대표를 비롯한 지역 창업 지원 관계기관ㆍ단체, 엑셀러에이터
이는 체육시설과 부대시설에 대한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과 표준모델 발굴ㆍ확산을 위해 전문가 평가를 통해 시설별 설치 기준과 안전관리 활동에 대한 경영이 우수한 체육시설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송년음악회는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위나 재즈밴드의 재즈 음악과 루멘 콰르텟의 현악 4중주, 양산시립합창단이 출연해 귀에 익은 연주와 노래로 약 90분간 공연을 펼치며, 별도 입장권이나 예약 없이 선착순 무료로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국민의힘 양산시을당원협의회는 14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평산교회는 15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즉석밥과 라면, 건강보조식품, 의류 등 각종 생필품으로 구성한 희망상자 50개를 전달했다.
용당동에 있는 세완산업은 18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남도는 6월 구성한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 신청 전담조직(TF)에서 388명의 독립운동 관련 행형기록을 찾아냈으며, 이 가운데 당시 신문 기사나 관련 문헌을 통해 구체적인 독립운동 공적이 확인된 독립운동가 24명을 국가보훈부에 포상 신청한다고 14일 밝혔다.
목화로 상점가는 범어리 원도심 중심가로, 식당과 카페, 문화시설 등 오봉산을 찾아오는 관광객과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있다. 양산시와 목화로상점가번영회는 신도시 조성으로 지역이 쇠퇴한다는 생각보다는 목화로 상점가의 잠재적인 고객이 인근에 살고 있다는 역발상으로 접
덕계동통장협의회는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봉사활동도 해왔으며, 특히 이번 연말에는 기부로 어렵고 외롭게 살아가는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에 따르면 2019년 11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일본의료약학회 연회에서 유야마(Yuyama)에 협력을 요청, 유야마 본사 기술자가 장기간 양산부산대병원에 상주하면서 한국형 모델을 개발해 4년 만에 국내 최초이자 더불어 유야마가 다른 국가로 수출한 최초
양산시는 “이번에 제정한 천성산 봉우리 지명은 유라시아 대륙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뜨는 천성산 원효봉과 비로봉의 역사적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반영한 것”이며 “그동안 2개 봉우리 명칭을 따로 제정하지 않아 천성산 1봉ㆍ2봉으로 불려 주민과 등산객 혼선이 생겼지만, 봉우
기금사업 성과평가는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 환경기초시설 운영,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4개 사업에 대해 40개 관리청이 평가받았으며, 양산시는 주민지원사업과 상수원관리지역 관리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내가 바라는 세상’을 주제로 하는 정기연주회는 3가지 무대로 나눠 8곡을 선정해 연주할 예정으로, 양산시청소년합창단 6기 테너 윤한결의 솔로 공연도 마련한다. 또한, 특별교류 연주로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하며, 특별 게스트로는 양산가족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따뜻한
토크쇼에서 이 위원장은 “양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3T’가 필요한데, ‘기술(Technology)’과 ‘인재(Talent)’, ‘개방과 포용(Tolerance)’이 그것”이라며 “국제경제 분야에 몸담았던 경험과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양산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천성MJF라이온스클럽은 15일 장애인 거주시설 무궁애학원에 200만원 상당 생필품을 전달했다.
두 기관은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건강 보디가드 사업’을 시작으로 장애인 통합건강보건 관리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하북농협은 15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500만원 상당 하나로마트 상품권을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용당동에 있는 오도암은 15일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탁했다. 후원금은 ‘행복한 밑반찬 나눔사업’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 재원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양산시는 2기분 자동차세 136억원을 부과했다. 과세 대상은 2023년 12월 1일 기준 양산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으로 할인된 자동차세를 낸 납세자에게는 과세하지 않는다.
양산시는 그동안 시민 대상 공모와 각계각층에서 제안받은 기금사업 가운데 지역민뿐만 아니라 기부자가 함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사업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홈케어 서비스, 학대피해아동 의료비ㆍ교육비 지원 ▶주민 복리 분야에 부모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