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과 선거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사무 관계자를 선임해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후원회를 설립해 정치자금을 모금할 수 있고, 담당 선관위가 공고한 선거비용 제한액 안에서 선거비용을
이미주 회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선행을 이어왔으며, 지난 7월과 추석에 후원금ㆍ후원물품 기부, 연말 김장김치 나눔에도 빠지지 않고 동참해 왔다. 특히, 부녀회장으로 6년간 임기에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전시도록은 지난 8월 개관 이후 일제강점기 양산 독립운동사를 다룬 상설전과 양산 독립유공자를 주제로 한 개관 기념 특별기획전 내용을 포함했다. ▶항일의병활동 ▶양산의 독립만세운동 ▶윤현진과 윤현진 일가의 독립운동 ▶양산농민조합의 시위운동과 통도사의 항일독립운동 등 4가
이는 옛날 조상들이 밥을 지을 때마다 쌀을 한 움큼씩 덜어 이웃을 돕던 좀도리 단지에서 착안한 것으로, 김장철 김장을 하는 가정에서 이웃을 생각해 기부하는 김장 1~2포기를 모아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지원하는 것이다.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한 당선안을 토대로 실시설계를 추진했고, 증산중학교 교사동과 증산중학교 시설 복합화 건물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학생들 학습권을 보장하면서 시설 복합화 건물 효율성을 살리는 설계안을 발전시켜 도서관과 문화센터, 다목적
해당 구간은 폭이 좁고, 전봇대까지 설치돼 주민 안전을 위협해 왔으나, 지중화사업 이후 거미줄처럼 얽혔던 전주와 전선을 땅속으로 설치해 안전한 통행로가 확보됐다. 양산시는 내년 3월까지 도로환경 개선에 나서 도시미관 개선과 쾌적한 가로변을 조성할 예정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는 7일 4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평화통일정책에 대한 자문위원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 대내ㆍ외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박종현 교육장을 포함한 양산교육지원청 직원 15명과 경남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양산지부 조합원 16명은 늘푸른집 환경정비와 시설물 수리, 화단 조성과 전지ㆍ조경작업 등 봉사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들은 또, 십시일반 모은 150여만원가량
동부양산에는 현재 국악교육을 하는 학교가 7곳이며, 국악관현악 동아리를 운영하는 곳도 3곳에 달한다. 이에 양산교육지원청은 동부양산 특색과 장점을 살려 올해 첫 학생 국악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회원전에는 공예, 민화, 서양화, 서예문인화, 조각, 한국화 등 작품 110여점을 전시했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에서 전시회를 열어 많은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면서 양산미술협회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황산캠핑장과 황산육교, 중부광장, 강민호야구장 등 주차장 14곳 안내판에 QR코드를 표기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고, 주차장과 화장실 등 필수 이용시설을 지도에 표시해 접근성을 높인다.
최 교수는 2012년부터 한국식공간학회 국제이사와 식공간융합연구 편집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학회의 국제적 확장, 식공간 학문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식공간융합연구 저널이 한국학술진흥재단 KCI 등재 학술지로 선정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양산시청 토목회는 8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BNK경남은행 양산금융센터는 8일 (재)양산시복지재단에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150상자와 겨울 이불 80채를 기탁했다.
양산ㆍ양산목련ㆍ통도라이온스클럽은 7일 양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20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과 즉석밥, 김 등을 포함한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들 클럽은 또 이날 양산시노인복지관에 조손가정을 위한 식품 꾸러미 25상자도 함께 후원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실 운영 우수 기관을 선정ㆍ인증하는 제도다. 양산시는 민원실 내ㆍ외부 환경과 안전환경, 민원서비스 등 4개 분야 7개 지표, 24개 평가 항목에 대해 현지 실사와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오봉초등학교는 6일 굿네이버스 경남동부지부에 국내와 해외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79만580원을 기탁했다. 이는 학교 나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이다.
이 자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윤영석ㆍ김두관 국회의원,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은 2024년에는 지역사회에서 더 사랑받는 새마을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04년 개관 이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말 톨게이트 모금과 지정기탁사업, 복권기금사업 등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올해 양산시체육회 활동을 되돌아 보는 영상물 상영으로 시작한 행사는 표창장 수여식을 통해 대한체육회장 표창 등 체육유공자 62명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아울러, 양산시체육회가 경남도생활체육대회에서 수상한 입장 특별상 부상으로 받은 상금 150만원을 양산시노인복지관에 후원